청송사과축제, 전국 관광객 발길…8일까지 가을 축제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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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사과축제, 전국 관광객 발길…8일까지 가을 축제 이어져

-청송의 가을은 온통 사과 향기

  • 승인 2026-11-04 14:33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즐길 거리 눈길[축제장 전경]) (1)
(제공=청송군)
경북 청송군의 청송 사과 축제가 전국 관광객들의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올해 20회를 맞은 청송사과축제는 4일부터 8일까지 청송읍 용전천 현비암 일원에서 '지금 청송! 사과로 물들다'를 주제로 열린다.

4일 개막 첫날에는 청송 도호부사 퍼레이드와 천지 신명제, 제29회 청송문화제 개막식이 진행됐다.

이어 시니어 한마당과 사과올림픽, 사과난타, 사과선별 로또 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축제장에는 청송 사과 홍보관과 사과를 활용한 음식·디저트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돼 지역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4일에는 김용빈·진해성·천록담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과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5일에는 박서진·안성훈·박군 등이 참여하는 '헬로콘서트 좋은 날' 녹화 공연이 이어진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 사과의 뛰어난 맛과 품질은 물론 청송의 아름다운 자연과 넉넉한 인심까지 느낄 수 있도록 남은 기간에도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송=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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