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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미)이 베스킨라빈스와 함께하는 행복그림 교실 ‘꿈을 찾아 떠나는 미술여행’을 통해 초등학생들의 방과후교실 지원에 나섰다.<사진>
꿈을 찾아 떠나는 미술여행은 아동들이 시각과 촉각을 이용해 상상력을 향상시키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독창성을 발휘하도록 돕고 있다.
아동들은 미술수업뿐만 아니라 아주미술관을 방문해 ‘불멸의 꿈’전시회도 관람하고 오감을 자극하는 쿠키아도 활동도 갖고 있다.
30일 체험활동에 참가한 강영모 아동(초2)은 “무덤에서 다양한 물건들이 나온다는 것이 너무나 신기하고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유미 관장은 “행복그림교실은 아티스트를 꿈꾸는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미술교육과 체험수업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1월과 2월 두달동안 대전을 비롯한 강원, 포항 등 전국 12개 아동복지기관 255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고 소개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난해 말 재능기부로 제작된 ‘2012년 베스킨라빈스 달력’ 판매 수익금 3837만8000원으로 후원이 이뤄지게 됐다”고 말했다.
한성일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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