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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인삼 (사진=증평군 제공) |
8일 군에 따르면 증평은 연평균 기온 10.4도, 연간 강우량 1204㎜로 인삼 생육에 적합한 조건을 갖췄고 배수가 좋은 토양도 재배에 유리하다.
오랜 기간 인삼을 길러온 농가들의 재배 경험이 더해지면서 증평인삼은 사포닌이 풍부하고 조직이 치밀하며 홍삼 제조 비율이 높다.
여기에 증평에서는 수삼과 홍삼 유통을 비롯해 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품이 생산되고 있다.
충북인삼유통센터, 인삼문화센터 등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유통 기반도 갖추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요즈음 일교차에 지친 몸을 챙기려는 계절이 돌아왔다.
예전부터 원기 보충과 기력 회복에 널리 활용돼 온 인삼이 제철을 맞으면서 건강을 위한 먹거리로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인삼 가운데서도 증평에서 자란 인삼은 재배환경과 오랜 기술이 더해져 품질 경쟁력이 높다.
군 관계자는 "증평 인삼은 오랜 역사와 좋은 재배환경, 농가의 재배 기술이 어우러져 생산·가공되고 있다" 며 품질 좋은 증평 인삼에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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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