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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영 군수, 장천배 군의장 등이 8일 스마트관광 플랫폼 구축 사업 준공 행사를 마치고 각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증평군 제공) |
충북도 제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 사업에는 도비 20억 원 포함 총 50억 원이 투입돼 스마트 행복타워, 스마트 버스킹, 스마트 산책로 등이 조성됐다.
스마트 행복타워(미디어파사드)는 천변공원 분수대에 마법의 성을 모티브로 조성한 4면 고휘도 LED 조형물이다. 4K급 주제 영상과 아나모픽 입체 영상을 상영하고 실시간 시각과 날씨, 미세먼지 등 생활 정보를 제공한다.
스마트 버스킹은 8각 우산 모형 아래 고광량 프로젝터와 전문 음향 장비, 8방향 LED 조명을 갖춘 문화공간이다. IoT(사물인터넷) 키오스크를 적용해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 산책로에는 천변 공원 구간을 따라 3.5m 높이의 빛의 게이트와 미루나무 투사등, 볼라드 조명을 설치해 야간 경관을 조성했다.
GPS 타이머를 적용해 일몰 시간에 맞춰 조명이 자동으로 작동한다.
군은 이와 함께 AI 키오스크, 전자게시판, 관광형 스마트쉘터, 통합 관광플랫폼도 11월까지 구축해 스마트관광 도시로서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재영 군수는 "이번 스마트관광 인프라 구축은 증평을 스마트관광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행복하고 관광객이 만족하는 첨단 스마트관광 도시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은 이번 사업에 있어 군민, 전문가 등의 의견을 반영한 마스터플랜을 바탕으로 스마트관광 인프라 조성과 플랫폼 개발을 추진해 왔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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