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인구증가ㆍ상권부활' 도약발판 마련

  • 전국
  • 충북

괴산, '인구증가ㆍ상권부활' 도약발판 마련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유치ㆍ교통망 확충 등 활기찬 괴산건설 평가

  • 승인 2013-06-26 13:26
  • 신문게재 2013-06-27 19면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임각수 괴산군수 민선5기 3년


임각수<사진> 괴산군수는 민선5기 3년간 인구증가와 더불어 지역상권의 부활,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유치, 공약사업 차질 없는 집행 등 다양한 행정을 통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군민의 기대에 부응해 창조ㆍ개척정신으로 선도적이고 역동적인 군정, 젊은군정 추진으로 '활기차고 풍요로운 괴산건설'을 위한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2015년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개최와 유기농업 메카 발돋움=가장 대표적인 성과로 2015년에 열리는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괴산 유치를 성공함으로써 혁신과 변화, 획기적인 발전의 도약을 마련했다는 것이다.

지난해 3월 독일 본에서 세계유기농업학회와 세계유기농엑스포 본 협약을 체결했으며 '생태적 삶, 유기농이 시민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10개 주제 전시관, 유기농특별전시관 등 100만 명의 관람객이 찾을 수 있도록 엑스포 지원단을 구성ㆍ운영해 엑스포 추진대책 및 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육군학생군사학교 이전, 국립괴산호국원 조성 등 호국성지= 2011년 11월 학생군사학교가 괴산으로 이전, 군인가족 등 상주인구 증가와 더불어 농산물 판매가 늘어나면서 지역상권이 되살아나는 등 유ㆍ무형의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산업ㆍ농공단지 조성= 국내ㆍ외의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발효식품농공단지 공정률이 76%를 나타내고 있다. 괴산대제산업단지는 SPC법인을 설립해 96% 토지보상이 완료, 올해 조성공사에 착수해 내년말까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교통망 확충 정주여건 기반 조성= 국토의 정중앙으로 사통팔달의 교통 인프라 구축을 위한 괴산~괴산IC간(19번국도) 도로를 8월중 착공할 예정이며, 괴산~음성 간(37번 국도) 도로 확ㆍ포장 사업은 8월중 실시설계를 완료, 올해안에 착공에 들어간다

3000억원 예산시대 열어= 재정자립도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선택과 집중 투자의 원칙으로 생산적 사업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 3000억원 예산 시대를 열게 됐다.

군민 1인당 예산규모도 2010년 816만원, 2011년 818만원, 2012년 919만원을 기록하면서 이 분야에서도 도내 최상위 권을 유지하게 됐다.

각종 현안사업 순조= 군은 보훈공원, 백두대간 이화령 생태축 복원 준공 등 다양한 문화ㆍ관광 시설을 완료하는 등 각종 현안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임각수 군수는 “남은 1년 동안 모든 행정력을 모아 '활기차고 풍요로운 괴산 건설'을 위해 민선5기의 사업을 마무리해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5-2생활권 첫 주택 공급 포문…'우미린 센터파크'
  2. 전신주 구리 접지선 훔쳐 한전에 2500만 원 손해 끼친 50대 검거
  3.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4.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6월26일 금요일
  5. 종사자 소진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위한 전문 심리상담 지원
  1. [박헌오의 시조 풍경-21] 벌목장의 텃새
  2. 범죄피해자의 심리적 회복과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위한 업무협약
  3.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자 공약 돋보기] 22년 희망고문 '행정수도특별법', 악순환 끊는다
  4.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5. 오석진 대표 교육복지 공약 '대전 에듀카드'본격 추진 재원마련은 과제

헤드라인 뉴스


신고 30초 만에 경찰 등장… 보이스피싱 현행범 체포 성공

신고 30초 만에 경찰 등장… 보이스피싱 현행범 체포 성공

대전 동구의 한 약국 앞 길거리에서 시민과 경찰의 신속한 공조로 8천만 원 대의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이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대전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월 19일 오후 6시경 대전 동구 소재 약국 앞 현금인출기 인근에서 40대 여성 피해자가 누군가와 통화하며 흰 가방을 20대 남성에게 건네고, 남성이 이를 받아 급히 자리를 떠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현장에 있던 50대 시민은 이를 수상하게 여겨 즉시 남성을 주시하며 112에 신고한 뒤 피의자의 뒤를 쫓았습니다. 신고를 받고 인근에서 거점 순찰 중이던 대전역지구대 송준호 경사와..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교통사고 현장에 남겨진 차량에서 경찰이 블랙박스 SD카드를 영장 없이 압수한 것은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사고 차량이 현장에 남아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유류물 취급한 경찰의 절차 판단이 재판에서 부적절하다고 확인된 것이다. 과거 분실 휴대전화 마약 수사 사례처럼 경찰이 현장에서 확보한 증거가 위법수집증거로 배척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현장 경찰의 증거 확보 역량과 적법절차 이해 부족이 여실히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대전지법에 따르면 제3-1형사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사람의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힘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기계공학과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은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과제로 세계 최초 양방향 'Brain-to-Robot'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과제는 4월부터 2032년 12월까지다. 뇌 신호로 커서를 움직이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뇌 인터페이스 기술은 이미 인체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