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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주) 중앙연구원(원장 이종호)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최명옥)는 14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테딘워터파크에서 대전종합사회복지관 방과후교실 아동 및 한수원 중앙연구원 임직원 자원봉사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물속에서 배우는 신나는 과학교실' 청소년 과학문화체험 캠프를 실시했다. <사진>
이번 캠프는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인해 문화체험활동에 소외되어 있는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 아동들의 정서적 소외감을 해소함은 물론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폭넓은 시야를 갖고 더 큰 꿈을 꿀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워터파크에서 신나는 물놀이를 통해 더위도 날리고 놀이시설에 숨겨져 있는 생활 속 과학의 원리를 배워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를 기획하고 참여한 한국수력원자력(주) 중앙연구원 기획관리팀 김영관 차장은 “계속되는 불볕더위에 캠프를 고대한 아이들에게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기를 소망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지원, 아이들이 큰 시야를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의화 기자 Apr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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