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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춘대학은 지난 1월부터 12월까지 노래교실, 실버워킹댄스, 장수춤, 요가교실, 한글교실 등에 약 100여명의 노인들이 참여한 여가프로그램으로, 노인들의 건강한 심신단련을 위해 진행되고 있다.
김현숙 어르신(가명, 여, 78)은 “복지관에서 우리 같은 노인들을 위해 올해도 변함없이 청춘대학을 열어주어 한해가 즐거웠다”며 “댄스도 재미있고, 요가도 하면서 건강해지는 것 같고, 노래도 많이 배워서 참 즐거웠다”고 말했다.
진용숙 관장은 “우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아동뿐 아니라 어르신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오늘 수료식에 참여하신 어르신 외에도 총 100여명의 어르신들이 열정만큼은 젊은이들에 뒤지지 않을만큼 최선을 다하신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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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