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의회 “파라디아 아파트 입주지연 조속해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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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의회 “파라디아 아파트 입주지연 조속해결을”

유보선 의원 5분 발언 통해 현장지원 센터 설립 건의

  • 승인 2016-09-20 13:13
  • 신문게재 2016-09-21 16면
  • 계룡=고영준 기자계룡=고영준 기자
계룡시의회(의장 김용락)가 114회 임시회 본회를 통해 9월에 입주가 불가능한 파라디아 아파트에 대해 조속한 분쟁해결로 입주민의 불편을 해소 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특히, 유보선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983세대 중 761세대(분양률 81%)가 시행사와 시공사간의 공사비로 인한 이견 다툼으로 아직도 준공신청 서류가 접수되지 않아 입주민 불편이 예상됨은 물론 지역경제에 파란이 예상되고 있다”며 문제점과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

유 의원은 사업주체인 시행사의 준공차질로 입주민의 생존권을 도외시한 안이한 행태에 시민의 한사람으로 분노를 금치 못한다며, 전·월세와 관련한 재산권 손실뿐 아니라 각종 피해로 고통 받는 입주민을 위해 시의 특단의 대책을 요구하였다.

또한, 입주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시에서 현장지원센터를 설치 운영 할 것을 집행부에 건의했으며, 계룡시민으로 조기 정착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개회 첫날 20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결정의 건, 2016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제안설명의 건, 의안심사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등을 가결했다.

의회는 21일 의안심사특별위원회를 열어 '계룡시 주민안전 및 범죄예방 디자인에 관한 조례안'( 김미경의원), '계룡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김혜정의원), '계룡시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허남영의원), '계룡시 장애인 복지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지방세연구원 출연금' 동의안, '2017계룡군문화축제 및 2020세계군문화엑스포' 군문화 사업 지원 출연금 동의안, '충남신용보증재단 출연금'동 의안, '계룡시 효성택시 운영 및 이용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총 8건의 의안을 심사할 예정이며, 22일부터 26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1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하게 된다.

김용락 의장은 개회사에서 “추경예산안 심의에 있어 꼭 필요한 예산이 내실 있게 편성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심도 있는 심의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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