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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미)은 25일 대전종합사회복지관 방과후교실을 이용하고 있는 아동 18명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어줬다.
방과후교실을 이용하고 있는 아동들은 자신의 방을 꾸밀 수 있는 셀프 네온사인을 아동 본인의 이름으로 직접 만들어 보고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고 함께 간식을 나눴다.
이번 크리스마스 파티에 참여한 최성윤 아동(8)은 “방과후교실에서 친구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면서 제가 갖고 싶은 선물을 받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고 말했다. 송민지 아동(12)은 “요즘 유행하는 셀프네온사인을 만드는 시간이 있어서 너무 좋았다”며 “선물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파티에요” 라고 말했다.
유미 관장은 “10월 15일 68주년을 맞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1948년부터 국내 복지 사업과 해외 복지 사업을 해왔다”며, “2015년을 기준으로 국내 55만7270명의 아동에게 경제적·정서적 지원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 관장은 “앞으로도 글로벌 아동복지 대표기관을 목표로 국내외 아동 지원과 아동 애드보커시(advocacy. 권리 옹호) 사업 등을 활발히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성일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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