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다사랑 어울림 축제' 성료, 장애와 편견 넘어 하나 된 감동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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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다사랑 어울림 축제' 성료, 장애와 편견 넘어 하나 된 감동의 무대

장애인, 비장애인, 이용인 공연 및 작품 전시로 재능과 열정 선보여
"차별 없는 따뜻한 복지, 모두가 행복한 서산 만들어 나가자" 다짐

  • 승인 2026-10-15 00:0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2026 다사랑 어울림 축제'를 개최하여 복지관 이용인들이 갈고닦은 재능을 선보이고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차별 없는 복지 환경 조성을 약속하며,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문화예술 활동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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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14일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장애인,가족,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다사랑 어울림 축제'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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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14일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장애인,가족,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다사랑 어울림 축제'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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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14일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장애인,가족,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다사랑 어울림 축제'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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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14일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장애인,가족,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다사랑 어울림 축제'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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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14일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장애인,가족,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다사랑 어울림 축제'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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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14일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장애인,가족,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다사랑 어울림 축제'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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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14일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장애인,가족,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다사랑 어울림 축제'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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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14일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장애인,가족,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다사랑 어울림 축제'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문화예술로 소통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서산시는 14일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김기욱 서산시의회 부의장, 최철우 서산시장애인복지관장, 강경환 지체장애인협회 서산시지회장, 최선아 신체장애인복지회 서산시지회장, 이건휘 지체장애인협회 충남도회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이용인, 가족,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다사랑 어울림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장애인복지관 이용인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재능과 열정을 무대와 전시를 통해 선보이고,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용인들이 정성껏 준비한 공연과 작품 전시가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초청 매직버블쇼와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더해져 참석자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무대 위에서 자신만의 끼와 재능을 펼치는 이용인들의 모습은 객석의 따뜻한 박수와 응원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공연과 전시를 함께 즐기며 서로의 삶과 개성을 이해하고, 모두가 어울리는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최철우 서산시장애인복지관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축제는 이용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지역사회 곳곳에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축제가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가족과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후원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완섭 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존중하는 사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름은 있어도 차별은 없어야 한다"며 "장애인 한 분 한 분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이웃이자 공동체의 일원으로, 누구도 장애를 이유로 차별받거나 행복에서 소외돼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어 "더 넓고 쾌적한 복지관과 시민들이 함께 뛰고 웃을 수 있는 반다비 체육센터 등 따뜻한 복지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며 "오늘의 웃음과 행복이 특별한 행사를 넘어 시민들의 일상이 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서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시민 누구나 문화와 체육을 누리고 자신의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날 축제는 이용인과 가족,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이 함께하며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공동체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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