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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심상복 의원은 의회를 대표해 가칭 월천초 신설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발표했다.
건의문에는 배방읍은 아산시의 대표적인 도농복합지역으로, 국도21호에 접해있고 KTX역이 소재하고 있는 교통의 요충지로 미래산업의 중심도시이자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몫을 담당하고 있는 지역이지만 학교가 부족해 도시개발이 지연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재산권침해 등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며, 주민들의 간절한 바람을 모아 초등학교 신설을 강력히 건의한다고 밝혔다.
건의문에는 또 배방읍 북수리 지역 인근에는 2007년부터 자이1차아파트 1875세대, 자이 2차아파트 712세대, 중앙하이츠3차 400세대 등 2987세대가 입주했으며, 개발예정인 월천지구 내 32블럭1롯트 626세대, 32블럭2롯트 577세대, 북수1지구 1623세대, 북수이내지구 4490세대, 북수4리 951세대, 인근 북수리 지역 단독주택 세대를 합하면 1만 여 세대가 넘는 신흥 주거지역으로서 초등학교 신설이 절실한 지역이라고 했다.
현재 배방읍 북수리 인근 북수초와 배방초는 학생수 과밀이고, 빈 교실이 없어 방과후학교 수업조차 받을 수 없는 상태라고 했다.
하지만 입학예정 학생 수는 2018년 293명, 2019년 239명에 달한다고 했다. 현재 북수초와 배방초는 미사용교실이 전혀 없는 상태로 일부 입학예정 학생 수용이 어려워 현재 월천지구 내 계획중인 초등학교 조기 개교를 요청한 상태라고 했다. 향후 아파트 입주 완료 시 인구는 증가할 것이고 이에 따른 학교 부족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며, 월천초 개교는 필수적이라며, 교육부와 충남도 교육청에 월천초 개교을 촉구했다.
심상복 의원은 “배방읍 북수리 지역은 아산의 백년대계를 위하여 초등학교 건립이 꼭 필요한 지역으로써 이 지역의 학부모들과 배방읍민들은 초등학교 건립을 간절히 바라며, 아산시의회의원 전원이 6만7000 배방읍민과 함께 조속히 초등학교를 신설하여 줄 것을 강력하게 건의한다”고 밝혔다.
아산=김기태 기자 kkt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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