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사진)
삼성디스플레이 직원 2700여 명은 지난 2014년부터 30여 개 자매마을, 누적 1만여 지역민과 복날마다 ‘삼계탕 DAY’를 함께하고 있다
탕정면 새마을부녀회 남기숙 회장은 "무더위에 힘들어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정성이 담긴 삼계탕 을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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