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토탈 사과문, “무재해 친환경 기업으로 거듭 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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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 사과문, “무재해 친환경 기업으로 거듭 나겠다”

  • 승인 2019-05-20 01:16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한화토탈
사진=한화토탈 홈페이지
한화토탈이 사과문을 발표했다.

 

권혁웅 한화토탈 대표이사는 홈페이지에 게시한 사과문에서 “저희 한화토탈 대산공장에서 5월17일 발생한 유증기 유출 사고로 지역주민, 협력업체와 주변공단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번 사고로 직접 피해를 입은 대산읍 주민들, 협력업체 및 회사 직원들과 대산단지의 안전 환경 관계당국인 서산시와 소방당국, 노동부, 환경청 등 관계자들에게 죄송하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그러면서 “사고가 발생한 공정지역의 가동을 정지 중이며 전문기관으로부터 정확한 진단을 받고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고, 환경과 안전경영에 더욱 노력해 사고 재발을 방지하고 무재해 친환경 기업으로 거듭 나겠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7일 한화토탈 대산공장 내 저장탱크의 온도가 상승하면서 탱크 내부의 유증기가 유출되고 악취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한화토탈 측은 “서산시 소방관계부처의 협조 아래 탱크 발열을 정상화하고 유증기 유출을 차단했으며 사고 확대를 막았다”라고 설명했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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