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평, '농식품 창의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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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평, '농식품 창의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농식품 미래세대를 이끌어갈 대학(원)생 대상...4개 수상팀 선정 예정

  • 승인 2021-04-29 14:34
  • 수정 2021-05-03 13:25
  • 오주영 기자오주영 기자
농기평 로고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오병석)과 ㈜이마트에브리데이(대표이사 김성영)는 농식품 분야의 창의적인 기술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농식품 창의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을 공동으로 실시한다.

공모전은 'Everyday 함께하는 농식품 기술'의 주제에 대해 농식품 산업 미래를 이끌어갈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그들이 생각하는 창의적인 끼와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양 기관이 기획한 것이다.

농기평은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을 통해 실현가능성, 창의성, 효과성 등을 심사해 최종 4개의 수상자(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4팀의 아이디어를 실행하기 위해 이마트에브리데이는 연구장려금(각 1천만 원)을 전액 후원하며, 농기평은 연구경험이 부족한 선정자(팀)이 원활한 연구수행이 가능하도록 농식품 R&D 코디네이터(연구진행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지원할 방침이다.

5개월간의 연구활동 수행에 대한 모니터링과 최종 심사를 통해, 농식품부장관상(1점· 1천만 원), 농기평원장상(1점· 500만 원), 이마트에브리데이 대표이사상(2점· 각 300만 원) 및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농기평 오병석 원장은 "농식품 분야 대학(원)생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농식품 분야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발굴되기를 바란다"며 "아이디어 공모전의 결과물로 창업·취업과의 연계 등 농식품 분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마트에브리데이 김성영 대표이사는 "농식품 분야 미래 발전을 위해 청년 인재의 디딤돌이 된다는 마음으로 이번 공모전에 깊은 애정을 갖고 적극 지원할 것"이며 "앞으로도 ESG경영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기평은 농림식품과학기술 분야 연구개발사업의 기획·관리 및 평가를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2009년 4월 제정∙공포된 「농림수산식품과학기술육성법」에 근거하여 2009년 9월 설립등기를 거쳐 같은 해 10월 개원했다. 농기평의 설립과 함께, 농업 분야 연구개발 사업에 대한 평가 관리 업무를 담당해 온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소속 농림기술관리센터(ARPC)의 업무와 물적·인적 요소가 모두 승계했다. 2011년 1월 24일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준정부기관으로 지정되었다. 2013년 12월 농림식품 신기술인증 전담기관으로 지정되었고, 2017년 6월 기관명칭을 현재의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으로 변경했다. 2019년 1월 나주혁신도시로 본원을 이전했다. 세종=오주영 기자 ojy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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