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국회의원 |
이상민 의원은 어려서부터 신체장애(소아마비)로 고생하면서도 당당하게 사법시험에 합격, 변호사로 활동하며 주변 어려운 사람들을 돌보았고, 5선 국회의원직을 수행하며 대전 발전을 위해 수많은 활동을 한 것이 칭찬받기에 충분해 정당 소속을 떠나 추천했다고 전했다.
김기황 한국효문화진흥원장은 "대전시민이 함께하는 칭찬 릴레이 운동에 시장님께서 100호로 추천을 받았고, 이상민 국회의원을 101호로 추천한 것은 대전시민의 화합과 효 실천의 귀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칭찬·감사 릴레이 운동이 확산돼 효문화 시범 도시 대전을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