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2월 18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2월 18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12월 18일(음력 11월 6일) 庚戌 월요일



子쥐 띠

每事不成格(매사불성격)으로 어떠한 일을 하건 하는 일마다 모두 실패하고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는 격이라. 나의 노력이 헛수고가 되며, 주위 사람들에게 자칫 신용을 잃을 수도 있으니 이럴수록 성실하고 진실된 나의 진면목을 보이라.

24년생 잃어버린 물건은 서북간 방에 있다.

36년생 그동안의 노고에 보상을 받는다.

48년생 배우자의 병고로 애달프다.

60년생 고집은 고집으로 망하는 법이라.

72년생 견리사의를 생각하라.

84년생 관재, 송사에서 이길 운이니 마지막 최선을 다하라.

96년생 이성으로부터 데이트 신청을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純金取得格(순금취득격)으로 금광에서 수년간 금을 캐려고 땅을 팠으나 아무런 소득이 없다가 순도가 높은 금 광맥을 이제야 찾은 격이라. 어려움이 지나고 행운과 행복이 찾아드는 때로서 지금까지의 공에 대한 포상도 주어지리라.

25년생 걱정 말라 그 일만큼은 이루어지리니.

37년생 혼자 살지 못하니 빨리 화해하라.

49년생 나 혼자서 해도 이룰 수 있으리라.

61년생 상복을 입을 운이 있으니 가히 두렵다.

73년생 이제야 나의 누명이 벗겨진다.

85년생 포상, 상훈, 보너스 등이 있다.

97년생 학생 장학금, 직장인 보너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痛覺缺如格(통각결여격)으로 교통사고를 당하여 무릎 부분에서 심한 골절로 인하여 혈관이 손상되고 신경이 죽어버려 의식이 있는데도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격이라. 신경 조직이 마비되면 그 이후 다른 조직도 마비되는 것이므로 미리미리 손을 쓰라.

26년생 이 것 저 것 모두 여의치 않는 때이라.

38년생 우선 나의 속부터 다스리라.

50년생 동쪽에서 비답을 얻을 수 있다.

62년생 재산증식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74년생 내 것은 그대로 있으니 염려 말라.

86년생 된다 밀어 부칠 필요가 있다.

98년생 승진, 시험 운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德和豊厚格(덕화풍후격)으로 그동안 나의 가슴을 짓눌렀던 불화의 구름이 마침내 걷히고 서서히 태양이 떠오르는 격이라. 이제야 나의 공들였던 일들이 결실을 맺게 되고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게 되며, 영광의 찬사를 얻으리라.

27년생 교통사고를 주의하라, 특히 검정 색 계통 차 주의.

39년생 지금은 명예가 더 중함이라.

51년생 친구의 도움이 결정적이다.

63년생 우선은 할 수 없으니 져 주라.

75년생 친구와 식사라도 함께 하라.

87년생 야외로 나가 마음을 정리하라.

99년생 요행수를 바라지 말고 열심히 뛰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施民如子格(시민여자격)으로 한나라에 성군이 즉위하여 온 나라 안의 백성들을 모두 자식처럼 여겨 선정을 베푸는 격이라. 태평성대가 계속되어 아무 근심 걱정이 없을 터이나 다음의 곤고할 때를 생각하고 아껴 쓰고, 저축하여 두라.

28년생 정확하게 보고 들어야 손해가 없다.

40년생 상심하면 마음의 병이 생기니 웃어 넘기라.

52년생 서남 방에서 해답을 찾으리라.

64년생 나의 몫도 마저 포기하라.

76년생 나의 진심을 보이면 성사된다.

88년생 한 발 물러서는 것은 지는 것이 아니다.

00년생 나의 노력이 빛을 보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九死一生格(구사일생격)으로 버스가 수 십 길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져 모든 사람들이 다 죽어 버렸으나 나 혼자만 멀쩡하게 살아 나온 격이라. 어려운 일에 처했다가 나만의 일은 해결되어 기사회생하게 되는 천운으로 쉽게 풀리리라.

29년생 내 것, 네 것 따지지 말고 처리하라.

41년생 서신에 대한 답이 없어 답답함이라.

53년생 지금 당장 당신의 결단성이 필요한 때다.

65년생 나의 자리를 물려주는 운이니 미련을 버리라.

77년생 뜻밖의 돈이 들어와 희색 만면하리라.

89년생 여행 계획의 무산으로 우울해진다.

01년생 이성으로 인한 근심수가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一身安健格(일신안건격)으로 모든 일이 순조로이 풀려 모두 마무리가 되고 이제는 나의 일신이 편안한 때가 된 격이라. 그동안의 숙제가 풀려 내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기울게 될 것인바, 아무 근심걱정을 하지 말 것이라.

30년생 부족함이 없으니 그것으로 만족하라.

42년생 지금까지 해 놓은 일은 헛수고다.

54년생 지금은 일단 앞만 보고 뛰라.

66년생 이익을 볼 때는 의리를 먼저 생각하라.

78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돌보아야 할 때라.

90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02년생 이성교제에 적신호, 점검 필요.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兩窮相合格(양궁상합격)으로 사회생활을 열심히 하였으나 한 사람은 쓰임새가 많아 가난하고 또 한 사람은 사업에 실패하여 가난해진 두 사람이 만나 한숨을 내쉬는 격이라.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의논해 보았자 별 뾰쪽한 수가 나오지 않으리라.

31년생 건강 주의, 혈압, 혈관 질환.

43년생 예의를 지켜 순서를 지키라.

55년생 꺼져 가는 촛불이 기사회생한다.

67년생 앞뒤를 재보고 시작해야 손해를 보지 않는다.

79년생 기쁨과 슬픔이 교차된다.

91년생 투자한 것은 본전치기밖에 안 된다.

03년생 시험 운 취직 운 모두 호운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君王玉座格(군왕옥좌격)으로 여러 충성스런 사람들이 반정을 일으켜 임금으로 추대를 받아 옥좌에 앉는 격이라. 이제 스스로 목적을 달성하였으니 그간의 논공행상을 적절히 하여 상 줄자는 상을 주어야 하고, 벌 줄 사람은 벌을 주어야 하는 때라.

32년생 위장병에 적신호, 과음 과식 주의.

44년생 지금 당장 휴식을 먼저 취하라.

56년생 드디어 때가 왔으니 밀어 부치라.

68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검정 색 차.

80년생 오랜만에 느껴보는 포만감이여.

92년생 낭패를 당하지 않으려면 내 이익만 챙기지 말라.

04년생 어려운 고비는 이제 지났음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戀人別離格(연인별리격)으로 사랑하는 애인과 조그마한 꼬투리를 가지고 서로 싸워 이별하고는 훌쩍훌쩍 우는 격이라. 되던 일도 막히게 되고 진행되던 일도 끊겨 막막한 상태로 사는 재미를 못 느끼게 되는 때라.

33년생 입에 쓴 약은 몸에 좋은 법이다.

45년생 맛없는 것부터 골라 먹으라.

57년생 배우자로 인한 즐거움이 생긴다.

69년생 지구는 둥글다는 진리는 불변이다.

81년생 그동안 뒷받침하였던 일이 성사된다.

93년생 친구의 감언이설로 손해 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物資豊盛格(물자풍성격)으로 비가 억수로 쏟아져 홍수가 나므로 모든 가산이 물에 씻겨 내려갔으나 수해 구호 품이 많이 답지하여 물자가 풍성한 격이라. 어두움이 지나면 밝은 내일이 오는 법이니 현재의 난관과 어려움을 한탄하지 말라.

34년생 현실에 순응함이 좋으리라.

46년생 참고 견디면 반드시 복이 온다.

58년생 성급하면 도리어 해를 입는다.

70년생 부부 함께 원거리 여행을 가라.

82년생 표창, 포상 등이 있을 운이라.

94년생 매사 하나하나 뜯어본 연후에 받아들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速成栽培格(속성재배격)으로 과실나무를 심어놓고 몇 년 후의 수확할 시기만 바라보고 있는데 약품이 발명되어 속성으로 재배하는 격이라. 걸음걸음 마다 이익이 발생하고 지금까지 쌓아놓은 덕이 배로 되돌아오리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

35년생 지금 당장 손쓰지 않으면 손해 보게 되리라.

47년생 건강 주의, 특히 위장, 소화기 계통 조심.

59년생 걱정하지 말라 스스로 해결될 것이니.

71년생 친구와의 다툼, 손해 본다.

83년생 시험 운이 좋으니 무조건 도전하라.

95년생 상대방의 점수를 따 두는 것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