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부새마을금고, 5년째 이어온 사랑의 김장 나눔...210가구에 1300만원 상당 김치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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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부새마을금고, 5년째 이어온 사랑의 김장 나눔...210가구에 1300만원 상당 김치 전달

  • 승인 2025-11-13 13:24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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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부새마을금고가 1300만원 상당의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천안서부새마을금고 제공)
천안서부새마을금고(이사장 조한영)는 13일 김장철을 맞아 지역 내 사회적 배려계층 210가정에 1300만원 상당의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천안서부새마을금고의 김장 나눔 행사는 5년째를 맞이하며 매년 직접 김장을 하기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지역사회공헌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나눔 지원대상은 쌍용2·3동, 봉명동, 신방동행정복지센터, 위례성단기보호시설, 한국농아인협회천안시지회, 천안희망쉼터, 기독성심원,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 금고 추천자 등 기관을 포함한 총 210가구다.

천안서부새마을금고는 이번 김장 나눔을 통해 단순한 물품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공동체 형성을 도모하고, '협동과 나눔' 철학을 실천하고자 했다.

매년 이어지는 사회공헌 활동은 금고의 대외 이미지 제고와 지역사회발전에도 기여하며, 지역주민들에게 금고가 단순한 금융 기관을 넘어 따뜻한 이웃으로 다가가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조한영 이사장은 "11월은 김장철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김장이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작은 김장김치 한 포기라도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전달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매년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장김치를 받은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우리 지역사회가 더 촘촘한 공동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대표 서민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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