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충청·대전·세종 소속 국회의원 모임 '충대세포럼', 첨단디스플레이 혁신공정 센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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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청·대전·세종 소속 국회의원 모임 '충대세포럼', 첨단디스플레이 혁신공정 센터 방문

  • 승인 2025-11-16 11:47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충대세_사진
충대세포럼은 디스플레이 혁신공정센터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재관 의원실 제공)
더불어민주당 충청·대전·세종 지역 국회의원 모임인 '충대세포럼'은 K-디스플레이산업의 중심지 차세대 디스플레이 혁신공정센터를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 대안을 모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충청권의 핵심 기간산업인 디스플레이산업의 현안을 점검하고, 글로벌 초격차 유지를 위한 국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를 주도한 이재관 의원을 비롯해 박범계, 강준현, 이정문, 송재봉, 박용갑, 장종태 의원 등 충청권 의원 7명은 디스플레이 혁신공정센터로부터 국내 디스플레이산업 현황과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반도체의 '파운드리'와 같이 디스플레이 분야에서도 시제품 제작과 양산을 지원하는 '디스플레이 파운드리' 구축 필요성이 집중 논의됐다.

이재관 의원은 "K-디스플레이 산업은 반도체와 더불어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핵심 첨단전략산업"이라며 "충청권은 K-디스플레이의 심장부이자 전후방 산업이 집약된 메카로, 디스플레이산업의 글로벌 허브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관련 법안과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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