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우수시책 군민 선호도 조사 시행

  • 전국
  • 광주/호남

곡성군, 우수시책 군민 선호도 조사 시행

  • 승인 2025-11-27 16:26
  • 이승주 기자이승주 기자
변환곡성군청1
곡성군청
전남 곡성군이 한 해 동안 추진한 다양한 정책 중 군정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올해의 우수시책에 대한 군민 선호도 조사를 추진한다.

곡성군은 부서에서 제출한 32건의 후보 시책을 대상으로 주민 편익 증진, 효과성, 창의성과 전문성, 지속적 행정 활용 가능성 등을 평가하는 1차 내·외부 심사를 거쳐 10대 우수 시책(사업)을 선정하였다.

이후 군민이 직접 참여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며, 군민들의 공감을 많이 얻은 시책은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올해의 10대 우수시책은 ▲ 군민 밀착 양방향 소통행정 유난히 좋은날, 바로폰 운영 ▲ 소아과 상시진료 운영 개시 ▲ 농촌유학마을 조성으로 작은학교 살리기 프로젝트 ▲ 청년과 기업이 찾아오는 곡성형 워케이션 운영 ▲ 농가 인력난을 책임지는 든든한 지원군,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 미래농업의 희망 만원 임대형 스마트팜 운영 ▲ 축제장, 야시장, 읍내상권을 잇는 지역 상권 활력 프로젝트 ▲ 예방-대비-대응 체계로 산불제로(zero) ▲ 조직화된 블루베리, 조기재배, 장기출하 체계 정착 ▲ 가까운 곳에서 누리는 맞춤형 건강서비스 권역별 건강증진센터이다.

선호도 조사는 12월 10일까지이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온라인 조사는 군 홈페이지 내 설문조사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11개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우수시책 조사판에서 스티커 투표 방식으로 참여 가능하다. 모든 군민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절차를 단순화하고, 참여 방법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최종 결과는 집계 후 군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선정된 시책은 향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 향후 선정된 우수 시책들은 더욱 확대 운영하여 군민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군정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곡성=이승주 기자 1314191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2.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3.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4.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5. 지역 최고의 인물 화가 홍상혁 화백 개인전
  1.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2. 수능 서·논술형 도입에 학교도 평가 변화…대전은 교사 전문성 강화
  3.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개막, 참여형 축제로 탈바꿈
  4. 대전 폭염 관련 구급출동 35건…전년 대비 35% 감소
  5. “학교에서 느낀 불편·아이디어를 정책으로"…대전교육청, 교육정책 공모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