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콜택시 3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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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콜택시 3대 전달

휠체어 탑승 가능 특수차량 총 9대 보유

  • 승인 2025-12-29 16:20
  • 이승주 기자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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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이 최근 장애인콜택시 사업 수탁기관인 (사)전남지체장애인협회 영광군지회에 신규 구입한 장애인콜택시 3대를 전달하고 있다./영광군 제공
전남 영광군이 최근 장애인콜택시 사업 수탁기관인 (사)전남지체장애인협회 영광군지회에 신규 구입한 장애인콜택시 3대를 전달했다.

29일 영광군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영광군에 처음 도입된 장애인콜택시는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수차량으로 2026년도에는 이번에 구입한 3대를 포함하여 총9대를 운행할 예정이다.

현재 총 967명이 이용자로 등록돼 있고 2025년 11,365건을 포함하여 지금까지 약 4만7500건의 운행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을 돕고 있다.

장애인콜택시 이용대상자로는 영광군 내 주소를 둔 장애의 정도가 심한 중증 보행장애인 등이며 8시부터 저녁 10시까지 기본요금 500원(2km까지), 추가 1km당 100원의 이용요금으로 전남광역이동지원센터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영광군 관계자는 "내년에도 장애인콜택시 2대를 추가로 구입하여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보장 및 사회 참여 기회 확대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영광=이승주 기자 1314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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