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대한민국 새단장 평가 우수 특교세 5000만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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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대한민국 새단장 평가 우수 특교세 5000만원 확보

  • 승인 2025-12-31 14:15
  • 이승주 기자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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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이 최근 대한민국 새단장 우수 지자체 선정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광군 제공
전남 영광군이 최근 행안부가 실시한 '대한민국 새단장' 추진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특별교부세 5천만원을 확보했다.

31일 영광군에 따르면 대한민국 새단장은 추석명절과 APEC 정상회의 등 국가적 행사를 앞두고 국가 이미지 제고를 위해 전국적으로 방치된 쓰레기 정비와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범국민 캠페인이다.

평가는 전국 243개의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대한민국 새단장의 일환으로 평가항목은 홍보·교육, 정책협력, 참여도, 성과, 우수사례 등 5개 부문 9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이뤄졌다.

영광군은 사회단체 및 유관기관, 공무원의 선도적인 참여로 온 군민이 함께 하는 대청소를 실시하여 주요관광지 및 도로변 등 56톤에 달하는 방치된 쓰레기를 일제 수거하였다.

특히 대한민국 새단장 일환으로 9월 23일 가마미해수욕장에서 실시한 영광군과 영산강유역환경청 합동 정화활동 및 캠페인을 미담 사례로 제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대한민국 새단장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재활용분리수거 등 자원순환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여 깨끗한 생활환경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영광=이승주 기자 1314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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