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모집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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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모집 개시

  • 승인 2026-01-07 10:53
  • 수정 2026-01-07 10:58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농업정책과(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홍보문.(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 인재 발굴을 위해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영농 창업을 희망하는 인재를 선발해 자금, 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정예 농업 인력을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신청 연도 기준 18~49세 농업인으로 독립경영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경우, 농업 관련 학과(고등학교·대학교) 졸업자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이 인정한 농업교육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영농 기반 구축에 필요한 육성자금을 가구당 최대 5억원까지 융자 지원받을 수 있고, 대출 금리는 연 1.5%의 고정금리이며 5년 거치 20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다.

홍승종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천안시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고, 예비 농업경영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지역 농업 발전의 주축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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