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래 곡성군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가 모여 곡성의 미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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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래 곡성군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가 모여 곡성의 미래 결정"

군민과의 대화

  • 승인 2026-01-16 14:35
  • 이승주 기자이승주 기자
곡
전남 곡성군이 지역민들과 소통을 위한 군민과의 대화와 기본소득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곡성군 제공
전남 곡성군이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관내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개최한 '군민과의 대화 및 기본소득 설명회'를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마무리했다.

행사는 군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기존 '군민과의 대화'에 더해 올해부터 시행하는 농어촌 기본소득에 대한 설명회를 병행했다. 정책 추진 배경과 방침을 군민들에게 직접 설명하며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예년보다 한층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다.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은 물론, 읍·면별 발전 방안과 곡성군의 중·장기 미래를 위한 정책 제안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군민들은 교통·주거·복지·농업 등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건의 사항을 적극적으로 전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주요 부서장들이 함께 참석해 건의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즉각적인 답변과 설명을 내놓으며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행정적 절차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

조상래 군수는 "곡성의 더 큰 변화를 위해 군민들과 의견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가 모여 곡성의 미래를 그리는 큰 정책이 된다.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소통하며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은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 부서별로 면밀한 검토를 거쳐 예산 반영, 사업 추진 등 후속 조치를 이어가고, 체감도 높은 정책과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곡성=이승주 기자 1314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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