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축산농가 경영 안정 생산기반 강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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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축산농가 경영 안정 생산기반 강화 지원

  • 승인 2026-01-23 16:26
  • 이승주 기자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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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청
전남 곡성군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생산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축산분야 지원사업'신청·접수 기간을 운영한다.

2026년 축산분야 지원사업은 축산재해 예방부터 가축전염병 차단, 환경개선까지 현장 수요가 높은 분야를 폭넓게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4일까지이며, 총 45개 사업에 34억 3,700만 원 규모로 추진되며, 신청 대상은 곡성군에 주소를 둔 축산농가(농업인), 농업법인 및 단체로, 희망자는 신청 기간 내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 내용은 ▲한우 생산기반 구축(정액보관 질소통, 목걸림 장치, 사료조 등) ▲축산재해 예방 지원(폭염 피해 예방시설·장비, 축사 지붕 열차단재 등) ▲축사 시설 현대화 지원(환풍기, 관정, 축사 환기 시스템 등)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배합기 칼날, 제조용 비닐랩, 예취기 등) 꿀벌 산업 육성(기자재, 설탕, 채밀기 등)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악취저감제, 톱밥, 급이시설, 쿨링패드, 각종 기자재 등) ▲가축전염병 예방(폐사축 처리기, 예방약품, 백신, 소독기 등) 등으로, 농가별 여건에 맞춰 필요한 장비와 시설을 지원한다.

군은 접수 마감 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현장실사를 실시하고, 관련 심의 절차를 거쳐 최종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축산농가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특히 폭염 등 재해 대응과 방역, 악취 저감 등은 축산 현장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만큼 신청기간을 놓치지 말고 적극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곡성=이승주 기자 1314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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