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공사·공단 감사협의회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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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공사·공단 감사협의회 공식 출범

천안도시공사 등 7개 기관 참여, 감사역량 강화 나서

  • 승인 2026-02-04 10:55
  • 수정 2026-02-04 16:10
  • 신문게재 2026-02-05 12면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천안도시공사(감사협의체 발족) (1)
'충청권 공사·공단 감사협의회'가 3일 공식 출범한 가운데 7개 기관 관계자들이 감사역량 강화를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천안도시공사 제공)
천안도시공사(사장 신광호)는 '충청권 공사·공단 감사협의회'가 3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감사협의회는 충청권 지방공기업 감사부서 간 상호 협력과 정보 공유를 통해 감사 전문성을 강화하고, 청렴·인사 중심의 공공감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족식에서 천안도시공사가를 포함한 단양관광공사, 당진도시공사,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청주도시공사, 충주시시설관리공단 등 총 7개 기관은 감사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반부패·청렴 및 인권 존중 문화 확산, 공통 감사 쟁점에 대한 공동 대응,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공공성 강화 등을 함께 실천할 것을 공식 선언했다. 천안도시공사는 초대 의장 기관으로 협의회 운영을 맡는다.

신광호 사장은 "이번 협의회 출범은 개별 기관 중심의 감사 활동을 넘어 충청권 공사와 공단이 감사 분야에서 함께 성장해 나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감사의 품질을 높이고, 지역 공공기관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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