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종헌 전 수석, "36년간 천안에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를 개척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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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헌 전 수석, "36년간 천안에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를 개척하는 순간"

-10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출판기념회 성료
-도시계획 전문가, 천안의 미래 청사진 제시

  • 승인 2026-02-07 16:43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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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기념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정철희 기자)
천안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는 황종헌 전 충청남도 정무수석 보좌관이 출판기념회를 세를 과시했다.

황종헌 전 정무수석은 7일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 노암관에서 성무용 전 천안시장, 전용학·이명수 전 국회의원, 전만권 전 천안시 부시장, 홍성현 충남도의장, 정도희 천안병 당협위원장, 지지자 등 구름 인파가 몰린 가운데 천안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천안의 뚝심, 황종헌'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황 전 수석이 충남도청에서 보낸 507일의 기록과 함께, 36년간 천안에 뿌리내리며 쌓아온 삶의 궤적 및 천안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저서인 '천안의 뚝심, 황종헌'은 김태흠 충남지사의 핵심 참모로서 도정 전반을 아우르며 정무·소통·조정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했던 황 전 수석의 행정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완도 출생인 그는 천안에서 25년간 이어온 무료 급식 봉사와 30여개 사회단체 활동을 통해 느낀 천안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받은 은혜를 정책적 헌신으로 갚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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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헌 전 수석이 뚝심이라는 소신으로 천안에서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작가로 재탄생하겠다고 강조했다.(사진=정철희 기자)
특히 도시계획 및 부동산 개발 전문가인 그는 천안의 불균형 해소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구상을 통해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실제 황 전 수석은 최근 천안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천안종합운동장 공간 혁신을 위해 이전 후 스타필드급 복합거점으로 대전환을 시도하고, 봉서산과 불당2공원을 잇는 중부권 최고의 센트럴파크 조성, 야경 랜드마크 천안타워 건립 등을 제안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받았다.

황종헌 전 수석은 "36년간 천안에서 태어나고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서 있는 지금 이 자리가 현재와 미래에 대한 희망이고 미래를 개척하는 순간"이라며 "뚝심이라는 소신으로 이제는 천안에서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작가로 재탄생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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