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역사 천안시개발위, 2월 월례회 및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초청간담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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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역사 천안시개발위, 2월 월례회 및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초청간담회 성료

  • 승인 2026-02-13 09:46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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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개발위원회 2월 월례회 및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초청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정철희 기자)
100년의 역사 동안 천안발전의 중심축 역할을 해온 공익사단법인 천안시개발위원회(회장 권관희)는 12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2월 월례회 및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초청간담회'를 개최했다.

그동안 개발위는 천안의 역사와 정체성을 확립하고 시민의 여론을 모아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시정 활동을 지원하고자 연구발표뿐만 아니라 인재 양성 등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고품격 명품도시 천안 건설을 구체화하고 있다.

내부적으로도 회원간 결속력과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자 워크숍, 여성분과위원회 여성리더십 포럼 및 강좌, 신입분과위원회 오리엔테이션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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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필 권한대행이 팽창하는 도시를 난개발이 아닌 어떠한 방식으로 발전시키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사진=정철희 기자)
이날 김석필 권한대행은 "천안시는 2025년 5월 14일 기준으로 인구 70만을 공식적으로 돌파했다"며 "수도권과 경계 지역인 위치적 강점이 작용했다고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인구 증가는 당연히 발전과 연결되지만, 난개발이 아닌 어떠한 방식으로 발전시키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본다"며 "천안시가 더 행복하고 환경적으로 친화적인 도시로 발전해 갈 수 있도록 천안시개발위가 좋은 고견을 제공하는 등 함께 해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붉은 말인 적토마는 하루에 1000리, 약 400km를 달릴 정도로 힘이 좋고 역동적인 동물로 알려져 있다"며 "개발위원회가 이러한 적토마처럼 한해 더욱 발전하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하겠다"고 밝혔다.

권관희 회장은 "더욱 확장해 나가는 천안발전에 천안시개발위원회가 주축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 "개발위원회의 발자취가 천안의 역사인 만큼, 천안발전의 중심에 개발위원회가 있다는 자부심으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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