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서 전국 실업탁구단 스토브리그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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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서 전국 실업탁구단 스토브리그 돌입

시즌 대비 전력 점검 열기 후끈
지역경제 활력 기대

  • 승인 2026-03-05 16:12
  • 이승주 기자이승주 기자
(전국 실업탁구단, 영광군에서 스토브리그 돌입)1
전남 영광군에서 진행된 실업탁구단 스토브리그./영광군 제공
전남 영광군에서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전국 실업탁구단 11개 팀, 200여 명의 선수단 및 관계자가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2026시즌을 대비한 스토브리그가 진행 중이다.

스토브리그는 시즌 개막 전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팀 간 전력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훈련이다. 참가 선수단은 팀별 맞대결과 전술 훈련, 체력 강화 프로그램 등을 병행하며 조직력을 다지고 있다. 전국 실업 강팀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치면서 현장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는 쾌적한 실내 환경과 편리한 접근성을 갖추고 있어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으며, 훈련 기간 동안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숙박·음식점 이용이 늘어나면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전국 각지의 실업탁구단이 영광군을 찾아 스토브리그를 실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지속적인 대회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토브리그에 이어 3월 7일부터 8일까지는 제12회 현정화배 천년의 빛 영광 전국오픈 탁구대회가 개최될 예정으로, 전국 각지에서 많은 선수와 동호인들이 영광군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이승주 기자 1314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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