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태선 천안시장 예비후보, 천안 대중교통 체질 개선 위한 지능형 교통 대전환 10대 약속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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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선 천안시장 예비후보, 천안 대중교통 체질 개선 위한 지능형 교통 대전환 10대 약속 제시

  • 승인 2026-03-13 10:23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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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선 천안시장 예비후보는 13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 대중교통의 근본적 체질 개선을 위한 '지능형 교통 대전환 10대 약속'을 제시했다.(사진=정철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태선 천안시장 예비후보는 13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 대중교통의 근본적 체질 개선을 위한 '지능형 교통 대전환 10대 약속'을 제시했다.

이날 한 예비후보는 "70만 시민의 보편적 교통권을 보장하고자 AI 기반 버스 내부 혼잡도 실시간 시각화, 태그리스 비접촉 결제 시스템, 디지털 운행 기록계 기반 AI 안전 분석 시스템과 고질적인 정체와 굴곡 노선 해결을 위해 천안형 간선급행버스체계, 허브 앤 포크 모델을 도입하겠다"며 "운수 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통한 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스마트 기사 라운지 조성, 1회 운행 후 15분 휴게 시간 법적 보장 등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 참여형 암행 평가단을 운영해 평가 결과를 성과급과 100% 연동함으로써 공급자 중심의 서비스를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며 "단계적 로드맵을 통해 민간 운수업체에 의존해 온 운영 구조를 시 주도의 공영제로 전환,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기사들의 정규직화를 통한 고용 안전을 실현하고자 천안교통공사를 설립하겠다"고 제안했다.

한태선 예비후보는 "경제 전문가로서 다져온 분석력으로 천안의 교통 지도를 다시 그리겠다"며 "임기 내 천안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이동이 자유로운 교통 선진 도시로 도약시켜 시민들에게 편안한 아침을 돌려주겠다"고 밝혔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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