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NOVA 엘리트 아카데미' 강연··· 지역 현안 놓고 대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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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NOVA 엘리트 아카데미' 강연··· 지역 현안 놓고 대담 진행

  • 승인 2026-03-13 10:49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장기수,지역현안대담진행-사진2
지역 현안 대담.(장기수 예비후보실 제공)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는 12일 'NOVA 엘리트 아카데미 최고경영자과정'에 강사로 참여해 지역 현안과 천안의 발전 방향에 대해 대담을 진행했다.

NOVA 엘리트 아카데미는 지역 중견 세대 기업인과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최고경영자 교육과정으로, 지역 리더십과 미래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대담에서 장 예비후보는 "천안은 지금 매우 중요한 변화의 시기를 맞고 있다"며 "지금은 정체하느냐 앞으로 나아가느냐의 갈림길에 서 있는 순간"이라고 했다.

이어 "현재 시장 부재로 인한 행정 공백이 이어지는 상황이 매우 안타깝다"며 "천안이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인물 교체가 아니라 세대·산업·행정의 3대 교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기존 제조업 중심 구조를 넘어 AI·첨단산업과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며 "민원 처리 속도와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AI 행정 시스템을 도입하고, 반복 업무를 줄여 시민 응대 품질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장 예비후보는 "환승 불편, 배차 불균형, 교통 사각지대를 줄이는 방향으로 시민 이동권을 다시 설계해야 한다"며 "주말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확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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