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2026년 현장 행정'우리동네 소통투어'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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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2026년 현장 행정'우리동네 소통투어'마무리

24개 동 현장 방문해 주민 목소리 42건 구정 반영

  • 승인 2026-03-17 16:57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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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이 1월 29일 복수동 오량지구를 방문해 사업지를 점검했다. (사진= 대전 서구)
대전 서구는 24번째 방문지인 내동을 끝으로, 올해 1월부터 시작한 현장 행정 '우리동네 소통투어' 일정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우리동네 소통투어는 관내 24개 동 민생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프로그램이다.

서철모 청장은 올해 총 82개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로부터 총 42개의 건의 사항을 접수했다. 특히 ▲관저2동 노상주차장 조성 현장 ▲만년동 여성친화마을 사업대상지 ▲복수동 오량지구 개발 사업지 등을 점검하며, 주민의 안전과 편의에 직결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또, 내동 시온보육원과 탄방초 용문분교장을 찾아 어린이와 청소년들과 소통하고, 관저1동 구름뜰식당을 방문해 급식 봉사에 참여했다.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과 경로당 방문을 통해 지역 환경을 정비하고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기도 했다.

서 청장은 "지난 2개월간 서구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직접 주민들과 소통하고 주요 사업지를 살펴볼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주민이 주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민선 8기를 잘 마무리하고 마지막까지 결과로 보답하는 행정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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