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남아공서 수출통상 간담회 개최…아프리카 시장 판로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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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남아공서 수출통상 간담회 개최…아프리카 시장 판로 개척

  • 승인 2026-03-19 10:11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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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케이프타운지회와 수출통상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는 18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 케이프타운지회와 수출통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천안시 대표단이 짐바브웨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순방하는 5박 8일 일정 중 주요 경제 일정으로 진행됐다.

양 측은 2016년 체결된 경제협력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고도화하고, 미래지향적인 실질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천안시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케이프타운지회는 기존 협력 기반 위에 천안시 기업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 확대,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판로 다변화, 유망 수출 품목 발굴, 정기적 교류 및 협력 채널 구축, 맞춤형 무역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중점 협의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이번 간담회는 이동욱 지회장을 비롯한 현지 경제인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향후 공동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들이 아프리카라는 블루오션에 진출할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하고 수출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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