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지방보조금 투명성 높이고자 실무 교육·컨설팅 실시...담당 공무원과 민간 보조사업자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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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방보조금 투명성 높이고자 실무 교육·컨설팅 실시...담당 공무원과 민간 보조사업자 역량 강화

  • 승인 2026-04-06 11:39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예산법무과(2026년 지방보조금 교육.컨설팅) (1)
천안시는 '2026년 지방보조금 교육·컨설팅'을 실시했다.(사진=정철희 기자)
천안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방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부정 수급을 예방하기 위한 '2026년 지방보조금 교육·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충청남도와 협력해 보조사업 담당 공무원과 민간 보조사업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보조금 집행 과정의 행정 오류를 방지하고 제도 이해를 돕기 위해 실무 중심의 과정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지방보조금 정보공시 제도, 지방보조관리시스템(보탬e) 집행 절차, 지방보조금 계약 절차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보탬e운영지원단과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직접 나와 실무 사례를 전달할 수 있어 큰 의미를 두고 있다"며 "민간 보조사업자의 담당자가 매번 바뀌면 보조금 집행에 어려움을 종종 겪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chjung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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