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섬진강기차마을서 어린이날 '기차마을 대탐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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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섬진강기차마을서 어린이날 '기차마을 대탐험' 열린다

  • 승인 2026-04-09 11:49
  • 이승주 기자이승주 기자
1. 어린이날 이벤트
2025년 5월 곡성섬진강기차마을에서 열린 어린이날 특별 행사.(사진=곡성군 제공)
전남 곡성군이 5월 3일부터 5일까지 섬진강기차마을 일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날 기념 특별 이벤트 '기차마을 대탐험! Hi Fun Balloon Festival'을 개최한다.

9일 곡성군에 따르면 곡성군은 풍선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과 가족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할 계획이다.

어린이날 특별 공연으로 어린이 명작 뮤지컬(커다란 방귀), 디즈니&애니매이션 OST 콘서트가 열리며 매직 일루전 쇼와 신나는 DJ 랜덤댄스 공연이 축제의 흥을 더한다.

또한 행사 기간 3일 내내 마술쇼, 버블쇼, 벌룬아트, 키다리 삐에로 등 관객과 호흡하는 버스킹 공연도 상시 운영한다.

주무대 옆 잔디광장에서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직접 참여하는 부스가 운영되며 터널형 에어바운스와 미니 오징어게임, 명랑 벌룬 운동회, 애완새 교감 체험, 이동식 천문대 등 이색적인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캐릭터 굿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준비되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은 어린이날인 5월 5일 하루 동안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섬진강기차마을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섬진강기차마을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준비했다"라며, "풍선과 함께 펼쳐지는 축제를 통해 많은 어린이가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섬진강기차마을은 전국 최다품종을 자랑하는 75,000㎡ 규모의 1004 장미공원을 비롯해 요술랜드, 4D 영상관, 생태학습관, 치치뿌뿌놀이터, 놀이공원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연간 6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곡성=이승주 기자 1314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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