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국토부·행안부 방문… 지역 주요 현안 사업비 반영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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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국토부·행안부 방문… 지역 주요 현안 사업비 반영 요청

  • 승인 2026-04-14 15:30
  • 신문게재 2026-04-15 12면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예산법무과(중앙부처방문-행안부) (2)
천안시는 행정안전부를 찾아 지역 주요 현안 사업비를 정부예산안에 반영해달라고 요청했다.(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는 14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지역 주요 현안 사업비를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시는 국토교통부에 '아산 배방~천안 목천' 국도대체우회도로 개설 사업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강력히 건의했으며, 도로 인프라 확충을 위한 성거~목천 국도대체우회도로 500억원, 입장~진천 국도34호선 건설 200억원, 목천~삼룡 국도1호선 확장 100억원 등을 요구했다.

아울러 행정안전부를 찾아 아우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50억원, 원성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20억원, 맹곡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58억원 등의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주요 도로, 재난 안전 등 분야에서 국비 확보를 통한 관련 인프라를 신속히 추진해 살기 좋은 도시 이미지 구현으로, 인구 증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기에 국비 확보는 매우 중요한 사항"이라며 "시기에 맞는 사업 추진을 위해 앞으로도 발 벗고 나서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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