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지방선거 엄정 관리·5월 안전 행정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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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지방선거 엄정 관리·5월 안전 행정 총력"

  • 승인 2026-05-05 10:54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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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필 권한대행은 간부회의에서 지방선거 엄정 관리와 5월 안전 행정을 당부했다.(사진=천안시 제공)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4일 간부회의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완벽한 법정 사무 추진과 5월 '가정의 달' 행사의 빈틈없는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이날 김 권한대행은 "지방선거가 30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과 복무 기강 확립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선거 사무 처리 과정에서 법과 원칙을 철저히 준수해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전사고 제로를 목표로 우천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한 이중·삼중의 안전망을 구축하라"며 "지역 현안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 관련 지역의 우수성과 당위성을 적극 홍보해 대국민 인식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선거 홍보물이나 기간이 지난 현수막 등을 일제 정비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유지해야 한다"며 "도로변 제초작업 등 환경 정비를 상시 추진하고,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공사로 단절된 은석산·작성산 등 동부지역 등산로에 우회로 안내와 표지판을 설치해 시민 불편 해소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지시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 1년 동안 행정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도록 전 직원이 합심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간부 공무원들이 중심이 되어 현안 업무에 집중하고 시정 안정에 앞장서 달라"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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