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은나 충남도의원 후보, "더 단단해진 실력으로 쌍용동의 내일을 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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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은나 충남도의원 후보, "더 단단해진 실력으로 쌍용동의 내일을 열 것"

4년 전 낙선, 준비의 시간으로 주민 곁에서 함께해 와
명품 교육도시 쌍용, 고품격 주거 환경 구축, 문화·복지 공동체 활성화 등 제안

  • 승인 2026-05-13 10:00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김은나 예비후보는 지난 낙선 이후 주민들과 소통하며 쌓은 현장 감각과 시·도의원 시절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쌍용동의 새로운 내일을 열겠다는 출마의 변을 밝혔습니다. 주요 공약으로 교육 시설 현대화와 주차난 해소 등 주거 환경 개선, 생활문화센터 건립을 통한 복지 공동체 활성화를 내세우며 지역 맞춤형 정책 추진을 약속했습니다. 김 후보는 검증된 예산 확보 능력과 실행력을 강조하며 말이 아닌 실질적인 변화로 주민들의 삶을 바꾸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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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나 충남도의원 후보는 말이 아닌 변화를 통해 쌍용동의 내일을 열어내겠다고 했다.(사진=정철희 기자)
주민의 소통창구이자 지역 발전을 견인하겠다는 신념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에서 광역·기초의원에 나서는 예비후보들이 주요 공약 등을 내세우며 한창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이에 중도일보는 예비후보들을 만나 출마의 변과 공약 등을 들어봤다. <편집자 주>

-출마의 변.

▲ 4년 전 간발의 차이로 낙선했지만, 더 단단해진 실력으로 쌍용동의 내일을 열겠다.

낙선 이후의 시간은 단순한 기다림이 아니라, 주민의 삶으로 더 깊이 들어간 '준비의 시간'이었다.

정장 대신 일상의 옷을 입고, 의원 배지 대신 주민의 이름으로 주민 곁에서 함께했다.

학교 운영위원장으로 아이들의 안전을 살피고, 이웃과 함께 땀 흘리며 정치의 본질을 다시 배웠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쌍용동의 변화를 만들어 내고자 한다.

-대표 공약은.

▲ 준비된 후보 김은나의 쌍용동을 위한 3대 약속을 제시하겠다.

명품 교육도시 쌍용을 위해 노후 학교 시설 현대화, '스마트 안심 통학로' 완성 등을 추진하겠다.

아울러 고품격 주거 환경을 구축하고자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 노후 아파트 정비 예산 확대 등에 노력을 기울이겠다.

또 문화·복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생활문화센터 건립, 노인 스마트 경로당 전환 등을 실행에 옮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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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나 충남도의원 후보는 4년간의 시간이 주민의 삶으로 더 깊이 들어가는 '준비의 시간'이었다고 강조했다.(사진=정철희 기자)
-타 후보와 다른 점이 있다면.

▲ 넘어져 본 사람만이 다시 일어나는 법을 알고, 간절함을 아는 사람만이 주민의 마음을 이해한다고 본다.

정치는 거창한 말이 아니라 주민의 삶을 바꾸는 구체적인 실천이라고 믿고 있다.

낙선의 경험은 김은나를 더 겸손하게 만들었고, 현장의 목소리는 김은나를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이제 그 목소리에 정책과 예산으로 답하겠다.

지방자치는 연습이 아니다.

쌍용동은 지금, 결과를 만들어낼 사람이 필요하다.

제7대 천안시의원, 제11대 충남도의원으로서 쌓아온 경험, 예산을 확보하고 제대로 쓰는 실행력이 증명됐다고 본다.

이러한 검증된 행정 경험에 현장의 감각을 추가한 후보라고 생각한다.

-끝으로 한 말씀.

▲ 말이 아닌 변화로 보여주겠다.

쌍용동의 내일을 책임지는 선택, 김은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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