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등 퇴직 교사와 전 교육감들, 충남교육감 이병도 예비후보 지지 선언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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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등 퇴직 교사와 전 교육감들, 충남교육감 이병도 예비후보 지지 선언 잇따라

퇴직 교사 1134명, 이병도는 충남 교육의 백년대계를 믿고 맡길 수 있는 후보
6개 지역 전 교육감, 이병도는 교육 혁신의 성과를 계승하고 완성할 준비된 리더

  • 승인 2026-05-13 14:15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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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등 퇴직 교사 1134 중 30여명이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이병도 예비후보를 지지했다.(사진=정철희 기자)
충남 교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적임자로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가 잇따르고 있다.

충청남도교육청 초·중등 퇴직 교사 1134명과 전 서울·경기·강원·광주·전남·충북 교육감들은 13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병도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퇴직 교사 1134명 중 30여명은 "교육감은 고도의 도덕성이 요구되는 자리인 만큼, 세파에 휘둘리지 않는 청렴함이 기본이 돼 변화하는 미래 교육을 선도할 수 있는 혁신적 마인드가 필요하다"며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며 충남 지역 배별 학교들이 겪고 있는 세세한 현안이나 교육계의 특수한 정서에 밝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병도 예비후보는 학교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준비된 리더이며, 모두를 포기하지 않는 공정한 교육을 실현할 적임자"라며 "충남 교육의 백년대계를 믿고 맡길 수 있는 후보, 학생들의 미래를 진심으로 걱정하는 후보인 이병도가 그려갈 새로운 충남 교육의 미래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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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교육감 3명도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이병도 예비후보의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사진=정철희 기자)
조희연·장휘국·장석웅 전 교육감들도 "여전한 보수우익의 물결과 고약한 이념 공세 속 교육의 공정성을 지키고, 아이들의 존엄과 민주주의 가치를 수호할 적임자는 오직 현장에서 뿌리내리며 교육민주화를 지켜온 지도자여야 한다"며 "우리가 지켜본 이병도는 충남 교육 현장이 길러낸 진짜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민주·진보 진영이 하나로 뜻을 모은 대표 후보이자 교육 혁신의 성과를 계승하고 완성할 준비된 리더"라며 "그는 학생 중심 교육, 교육격차 해소, 학부모 참여 확대라는 분명한 방향성을 제시하며 충남 교육이 더 혁신적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명확히 제시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이병도 예비후보는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많음에도 대선배들의 칭찬이 과분하면서 굉장히 힘이 난다"며 "아이들과 부모와 함께 교육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열망을 가지고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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