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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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 승인 2026-05-31 10:00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교육청소년과] 유해업소 점검
천안시는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에 나섰다.(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청소년의 달을 맞아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 점검에 나섰다.

천안시는 5월 28일 신부문화공원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과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성인용품과 전자담배 등을 판매하는 무인판매점의 성인인증 시스템 운영 여부를 중점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 성인인증 기능이 미비한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판매 가능성에 대한 안내와 계도 활동도 병행됐다.

최근 무인판매점과 전자담배 판매 증가로 청소년 접근 우려가 커지면서 현장 단속과 예방 캠페인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아울러 청소년 보호 인식 확산을 위한 거리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시민들을 대상으로 모바일 주민등록증 위·변조 예방 홍보물과 청소년 보호 안내문 등을 배부했다.

전국적으로 무인점포와 전자담배 판매점 증가에 따라 지자체와 교육기관들의 청소년 보호 활동도 강화되는 추세로, 이번 점검을 통해 청소년의 유해물품 접근성이 떨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해환경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청소년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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