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손씻기·익혀먹기·끓여먹기' 식중독 예방수칙 실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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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손씻기·익혀먹기·끓여먹기' 식중독 예방수칙 실천 당부

  • 승인 2026-06-14 10:00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감염병대응센터(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관리 홍보문)
천안시가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개인위생 관리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개인위생 관리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12일 밝혔다.

식중독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 시 발생하며, 설사와 구토, 복통, 발열 등의 증상을 유발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음식물이 쉽게 변질되고, 세균 증식이 활발해져 집단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채소·과일은 깨끗이 세척 후 섭취하기, 식재료는 냉장·냉동 보관기준 준수하기,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 및 준비에 참여하지 않기, 조리기구는 구분 사용 후 세척·소독하기 등을 준수해야 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으로 인해 식중독균이 빠르게 증식할 수 있는 만큼 손 씻기와 올바른 식재료 관리 등 기본적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모두가 식중독 예방에 관심을 가지고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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