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 첫 행보로 민생경제회복 …천안사랑카드 100억원 추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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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 첫 행보로 민생경제회복 …천안사랑카드 100억원 추가 확대

  • 승인 2026-06-19 11:09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지역화폐&소상공인&상인 간담회 (1)
천안시장 장기수 당선인은 관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조기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천안사랑카드 혜택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사진=장 당선인실 제공)
천안시장 장기수 당선인은 18일 천안대전환준비위원회 회의실에서 관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조기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천안사랑카드 혜택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장 당선인은 "현행 천안사랑카드는 시민들의 높은 소비 수요보다 가용할 재원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임기 시작과 동시에 민생 추경을 확보해 100억원 이상의 천안사랑카드 캐시백을 확대하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시민들의 소비 진작을 위해 월 캐시백 지급 한도를 기존 30만원에서 40만원 수준으로 확대하고 소비가 집중되는 명절 기간 등 특정 시기에는 캐시백 인센티브를 추가로 확대하는 방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기존 외부 대행사의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활용할지, 타 지자체의 우수 사례처럼 천안시만의 자체 플랫폼을 개발해 자립성을 높일지는 전문가 및 시민들과 별도 논의 구조를 만들어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역 기업에 정당하게 특별한 혜택을 주는 것은 지자체의 당연한 책무로, 제도적 걸림돌이 있다면 정부와 협의해 나가겠다"며 "소상공인은 불편 없이 영업하고, 시민들은 소비 혜택을 온전히 누리는 선순환 공공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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