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예총 천안지회, 7월 4일 음악과 문학이 어우러지는 독후감공모 및 독서콘서트 개최

  • 충청
  • 천안시

(사)한국예총 천안지회, 7월 4일 음악과 문학이 어우러지는 독후감공모 및 독서콘서트 개최

  • 승인 2026-06-23 10:13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KakaoTalk_20260619_105644911
(사)한국예총 천안지회는 7월 4일 천안박물관 공연장에서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제4회 독후감공모 및 독서콘서트'를 개최한다.(사진=한국예총 천안지회 제공)
천안에서 부모와 자녀, 음악과 문학이 어우러지는 무대가 마련되며, 문화 활성화의 장이 마련된다.

(사)한국예총 천안지회(회장 현남주)는 7월 4일 천안박물관 공연장에서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제4회 독후감공모 및 독서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 맞은 이번 콘서트는 학부모, 청소년, 문학 동호인 등이 모두 참여하는 책 읽는 습관 확산을 통해 독서 문화 조성과 정착을 위한 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2018년 창단한 라온예술단의 사계 중 봄, 마녀 배달부 키키의 OST인 바다가 보이는 마을, 뱃노래, 겨울왕국, 라라랜드 등 공연이 이어지며, 클래식 음악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아울러 이날 2000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소설가 해이수가 토크작가로 초청돼 '문학이 주는 몇 가지 즐거움'이라는 주제로 참가자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천안지회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독서 행사를 넘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의 독서 공동체가 형성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남주 회장은 "독서콘서트는 책을 '읽는 행위'에서 '경험하는 문화'로 확장한다는 데 의의를 둔 체험형 프로그램"이라며 "작가의 낭독, 음악, 이야기 해설 등이 결합하면서 독서가 더욱 감각적이고 몰입하는 경험으로 바뀔 수 있음을 밝히는 한편, 문학과 대중의 거리 좁히기와 지역 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전개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2.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3.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4.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5. [한성일이 만난 사람]임영진 (주)로쏘 성심당 대표
  1. 농어촌 기본소득 내년 35개 군으로 확대되는데… 전산시스템 부재는 여전
  2.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3.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4. 세종시 복싱의 간판 '장동환', 29일 아시안게임 결승 정조준
  5. 기계연 공기정화 자동차는 연비저감 1% 어떻게?…별도의 송풍장치 없어 가능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 허태정 시장 5.4억

충청권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 허태정 시장 5.4억

공직자 재산이 공개된 가운데 충청권 4개 시·도지사의 신고 재산은 28억 원 이상 차이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개 대상은 6·3 지방선거 당선자 가운데 새롭게 재산등록 의무가 발생한 신규 선출직 공직자로, 초선 여부와 관계없이 재선 등으로 기존 재산등록 의무가 계속되는 당선자는 이번 수시공개 대상에서 제외됐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5억 4539만 1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허 시장은 배우자 명의 대전 유성구 노은동 아파트 1채 4억..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길었던 11연패에서 벗어난 한화 이글스가 사실상 멀어진 가을야구 대신 내년 시즌을 위한 전력 점검에 나설지 주목된다.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신인과 퓨처스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올 시즌 뚜렷한 주인을 찾지 못한 중견수 등 취약 포지션의 해법을 찾는 것이 남은 과제로 떠올랐다. 한화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하며 11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55승 76패 4무로 9위에 머물며 5위권과 격차가 크게 벌어져 포스트시즌 진출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남은 경기의 초점은 승수..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수술 자체 충족률'이 전국 5대 권역 중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 환자들이 수술을 받으러 충청 소재 병원이 아니라 수도권 병원으로 간다는 얘기다. 그러다 보니 비수도권 암 환자 중 수도권 주요 병원에서 진료받는 환자 역시 충청권이 가장 많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8일 제공한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시도별 10대 암 수술 자체 충족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대장암과 폐암, 위암, 간암 등 10대 암 수술의 자체 충족률은 서울 9..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