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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복지관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설명절을 맞아 24일 지역 독거노인 200여 명을 복지관 강당에 초청, 사랑을 담은 따뜻한 떡국을 대접했다.<사진>
이날 떡국을 나누며 독거노인 김명순(82) 할머니는 “매년 설때마다 복지관에서 홀로 사는 노인들을 위해 떡국을 끓여주셔서 참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복지관은 이날 떡국 나눔행사를 갖기에 앞서 식전 공연으로 대전청춘대학 노래교실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노인들의 노래 공연을 선보이고, '으랏차차 방과후 교실'어린이들의 노래자랑대회도 함께 열면서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유미 대전종합사회복지관장은 “오늘 사랑의 떡국 나눔행사를 위해 한국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와 건양사이버학교, 태원·태영 라이온스클럽,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 대전기관차승무사업소에서 자원봉사와 후원을 해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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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