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병원, 재난·응급의료 유공 충남도지사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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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 재난·응급의료 유공 충남도지사 표창

  • 승인 2026-10-11 11:25
  • 신문게재 2026-10-12 12면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01. 단국대병원 전경 사진
단국대병원 전경(사진=단국대병원 제공)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이 최근 충청남도가 주관한 응급의료 발전을 위한 워크숍에서 지역 재난·응급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에서 단국대병원은 중증응급환자 진료와 지역 응급의료 협력체계 구축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기관에 선정됐다.

또 충남권역응급의료센터 ‘조정은 응급구조사’도 재난 의료 분야 유공자로 선정돼 개인표창을 받았다.

단국대병원은 충남권역응급의료센터와 충남권역외상센터를 운영하며 중증응급환자의 최종 치료와 중증외상환자의 전문치료를 담당하고 있다.

아울러 모자의료 진료협력 대표기관 선정과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지정을 통해 고위험 산모·신생아와 정신응급환자까지 대응 영역을 넓히며 지역 응급의료 안전망을 강화해 왔다.

김재일 병원장은 "이번 표창은 지역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재난·응급의료 현장에서 의료진과 직원들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중증응급환자가 적시에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더욱 높이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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