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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한번 계룡시의 발전을 책임지게 된 최홍묵 시장이 임기중 펼쳐나갈 주요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 1·2대 계룡시장을 역임하고, 다시 4년만에 계룡시장으로 돌아 온 소감은.
▲지난 1·2대 계룡시장을 하면서 못 다한 일이 많았는데 한번 더 시정을 이끌 기회를 주신 계룡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그동안 계룡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어르신을 모시고 의리로 변하지 않는 마음이 있었기에 당선된 것으로 생각한다.
올해는 계룡시가 개청 11주년이 되는 해로 시정운영 경험을 살려 계룡시를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의 명품도시로 만들 각오가 되어 있다. 계룡시민 여러분과 함께 소통과 화합을 통해 새시대의 주인공으로 모시고 일하는 시장으로 시정을 펼치겠다.
- 민선 4기 계룡시의 시정을 이끌어 나갈 계획과 각오는.
▲대한민국 국방의 수도인 계룡시를 민군 화합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행복한 명품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각계 각층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정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소통하는 행정을 펼칠 것이다. 또한, 시민들에게 마음의 안식처를 제공하는 쾌적한 환경과 휴식 공간 마련을 위해 두계근린공원 조성, 향적산 산림치유센터, 둘레길 조성 등 웰빙시대에 맞는 도시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다.
아울러,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위해 원활한 교통과 주차난 해소, 청소년 문화체험 확대, 보훈가족 지원, 다양한 계층의 공공일자리창출 등 질 높은 복지정책을 수립하여 시행할 것이다. 끝으로, 재임기간에 유치한 계룡군문화축제를 더욱 발전시켜 2016년에는 세계군문화축전을 안희정 도지사와 함께 국제행사로 유치하겠다. 이는 계룡시가 군문화 테마관광명소가 되어 국방수도임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 계룡시가 개청한지 10년이 지났는데도 인구 감소, 경제적 자립도가 낮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를 극복할 방안은.
▲계룡시는 도·농 복합시로 탄생하여 인구의 50%가 군인 가족으로 문화, 체육, 복지에 대한 욕구 수준이 높다. 현재는 계룡대 군관사 아파트 재건축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인구가 감소되어 지역 상권이 위축되었으나 계룡 제1농공단지, 파라디아 아파트, 계룡대 군관사, 대실지구개발 착공 등 각종 개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편안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계룡에서 신탄진을 연결하는 광역철도망 구축에 맞춰 계룡 역세권, 양정 신도역 신설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엄사면에서 호남고속철도 공주역을 연결하는 645 지방도로의 조기 착공, 계룡에서 연산까지 국도 1호선 선형개량, 유동 체육단지를 연결하는 도시 간선도로 등의 도시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구 증가와 자족기능을 갖춘 명품 국방도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 앞으로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공약과 세부 실천 방안은.
▲ 민선 4기 시장으로 당선되면서 11개 분야 43건의 공약에 대해 중·장기 실천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게 된다.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공약은 효와 소통에 바탕을 둔 첫 걸음으로 종합복지회관 설립, 1천원 효성택시, 노인회관 증설, 경로당 지원비 상향 지급, 노인·여성·장애인·다문화 공공일자리 창출 등이다.
또한, 우리시의 관문인 계룡역 재개발은 재임시절 마무리 하지 못해 아쉬움이 많아 역 주변 두계1, 2리를 재개발하고 철도 방음벽 설치, 두계삼진임대아파트를 철거하거나 재정비하도록 유도하고 공영주차장을 확대할 것이다.
아울러, 최근 향적산 문제로 분열된 민심을 화합으로 이끌기 위해 향적산 60만평을 매입하여 산림치유센터를 조성하는 등 관광 명소화하여 시민의 품으로 돌려 줄 것이다. 계룡시민과 약속한 공약은 반드시 지킨다는 각오로 공직자와 혼연일체가 되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 계룡시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계룡시민들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마음으로 무한한 신뢰와 애정을 보내 주신 것을 잘 알고 있다. 이에 '첫 마음 변함없이' 시민 여러분을 효성으로 모시고, 참여와 협조 속에 소통하는 시장으로 시정의 합리적인 대안을 찾아 4년 후에는 명품도시 계룡을 만들겠다.
계룡=고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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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고영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