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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이 운영하는 나무시장은 수묘·조경수 등을 조합이 직접 구매해 중간 유통마진을 줄여 시중가격 보다 20~30% 저렴하며 우수한 품질의 유실수, 관상수, 조경수 등 40여 종의 각종 묘목을 판매하고 있다.
또 산림경영지도원을 배치해 나무의 특성, 구입요령, 식재방법, 병해충 방제 요령 등을 지도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시민들의 요구에 맞게 약용식물도 마련해 가시오가피, 헛개나무 등의 웰빙나무도 판매하고 있다.
김주백 상무는 “값싸고 질 좋은 나무를 구입해 시민과 조합원들에게 싸게 공급하고 지도해 주는 것이 조합의 임무”라며 “17일부터 한 달 동안 운영되는 나무시장을 통해 시민들이 좋은 나무를 구입, 식재해 푸른 당진 만들기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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