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6년10월20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6년10월20일

  • 승인 2016-10-19 14:00

[★별자리운세] 2016년10월20일

행운 색 ~ 보라, 감색, 검정계열 *행운 수 ~ 8. 2. 4. 6


★염소자리[12.25~1.19]
유혹은 물리쳐라. 성공할 수 없는 계획이며, 함부로 움직이지 않는 것이 유리하다. 금전 소식이 모두 지연되니 서둘지 말고 여유롭게 기다려야 한다. 침묵이 때론 더 나은 문제해결방법이 될 수 있다. 맘속 선,악이 존재할 때 자신은 선한 맘으로 말했다 생각하나 상대는 악한 맘을 볼 수 있다,일에 대한 불평을 하지마라. 연인간은 신뢰가 깊어지고 프로포즈, 고백, 이벤트를 해도 좋겠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돈 문제로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약속한 곳에서 돈을 미룬다. 적금을 타도 숨겨놓고 볼 일이다. 피할 길 없이 해야 하는 일, 능력에 비해 부담스러운 업무가 주어지며 일의 진행이 어렵겠다. 사람은 가면이 좋아야한다. 기왕 참는 것 조금 더 참는 것이 이롭다. 과거 사람은 잊고 새로운 사람으로 바꿔라. 세월가면 새로운 사람도 생기는 법이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금전으로 인한 기쁨이 있다. 우연히 들어오는 돈이든, 용돈이 늘어나든, 보너스를 받든 당신이 생각하지 않은 범위에서 이익이 있다. 이런 시기에 믿을 수 있는 사람도 불분명해지니 신중하게 판단해야한다. 과도한 경쟁은 오히려 손해 이며, 적당한 선에서 물러날 줄도 알아야한다.
연애운은 너무 자존심과 고집을 피우지 말고 타협해 나가야한다. 연인과의 트러블의 원인은 밸런스의 문제이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자잘하게 지출이 많겠고 기분에 따르는 엉뚱한 지출, 불안정한 수입, 불확실한 투자 등으로 볼 수 있겠다. 준비하고 열심히 일한만큼 많은 이익과 성과를 거두게 된다. 이때를 놓치지 말고 부지런히 움직여라. 연인과 함께하는 시간보다 자신을 더 챙기게 되니 연인보다 자신을 위주로 대하게 된다. 서로 위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어려웠던 일에서 풀릴 수 있는 때, 때로는 혼자 힘으로 안 될 때가 있다는 생각이 들 때, 주변에 눈을 돌려보면 자신을 도와줄, 귀인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엉뚱한 곳에 신경 쓰다가 정작 해야 할 일을 놓치게 된다. 고집부리다 기회를 놓칠 수 있으니 다른 사람의 조언을 듣는 것이 필요하다. 연인을 의심하지 말고 그냥 놔두는 것이 좋다. 의심은 내 맘에서 일어나 연인과 나를 흔들고 관계를 깨뜨린다. 지독하게 외로움에 빠지겠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금전문제에 당황하게 되는 상황이 일어난다. 생각지 못했던 지출과 순조로운 줄 알았던 금전 흐름이 예기치 못한 양상으로 드러난다. 직장 등에서 그동안의 지혜와 경험을 토대로 성과를 만들기에 좋은 때이다. 흔들림 없이 일을 한다면 인정받을 것. 연인의 가족이나 주변지인들로 인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당분간 연인 가족과 친구들을 만나는 자리는 되도록 피함이 좋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감당해야할 지출이 늘어나니 자금압박이 심해진다. 자꾸 늘어나는 지출이 생길 수있으니 지출관리에 신경 써라. 새로운 분야, 새 파트 등 업무를 맡거나 업무적인 이익과 모험이 시작된다. 낯설다고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대처하면 곧 좋은 성과를 낸다. 연인과는 헤어질 위기에 있거나 고백의 실패, 숨겨진 거짓이 드러나기도 할 수 있는 날이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묶인 자금이 풀린다. 지연되고 말로만 진행되던 금전이 이제 움직임이 생긴다.
들어오는 자금을 잘 묶어 두어야 한다. 어쩔 수 없는 지출이 많다. 기쁜 소식을 듣게 된다. 거래처와의 계약은 성사되고 그동안 진행해온 일에 좋은 결과가 들려온다. 연애도 부담이 가는 시기이다. 시간과 경제력 모두 부족하고 하나하나 신경 쓸 틈이 없다. 연인으로부터 받는 부담감도 크니 이 시기에는 조용히 수동적으로 지내는 것이 낫다.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돈을 구하거나 모으는 일에도 이롭겠다. 대출에 가능한 금전운 이지만 위험성을 인지하고
감당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만 하는 것이 이롭다. 그동안 포기하고 싶던 힘든 일은 지금부터 실마리가 풀려 해결해 나갈 수 있게 된다. 포기한 관계들이 회복되고 오해는 풀린다.
사소한 문제들로 더 이상 상대의 목소리가 음악으로 들리지 않는다. 그동안 소원했던 관계로 인해 이제 헤어지는 시기가 온 것인가? 진정 사랑한다면 올인 해라!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금전적 압박에서 벗어나게 된다. 기존의 분야와 전혀 다른 분야로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되거나 또는 미래를 위해 지출을 할 수 있다. 그동안의 어려움에서 벗어나게 되고 그동안 준비하고 노력한 만큼 성과를 얻게 된다. 기쁜 소식과 가능성을 여는 시기. 이때를 놓치지 말고 부지런히 움직이는 것이 좋다. 연인과는 함께 있어 위안은 되지만, 서로 고민이 많으니 도움이 되지는 못한다. 연인도 함께 힘든 시기이니, 서로 따뜻하게 위로해 주는 것이 좋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금전운은 좋지만, 기회를 놓치거나 잘못된 선택의 위험이 있다. 길이 두 가지.. 내가 선택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선택을 기다려야 한다. 일의 성과가 자신이 기대했던 것에 못 미치니 실망하게 된다. 아직 남은 기회가 있으니 재정비하는 것이 좋겠다. 연애운은 자꾸 어긋나고 실망이 쌓이니 외로워진다.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라도 삐걱거리는 시기가 있다. 포기하지 말고 무엇이 문제인지 살펴보는 것이 좋겠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을 제외하고는 지출을 줄여라. 조심스러운 지출로 인해 지금의 난관을 극복할 수 있게 된다. 꼬이고 막히고 배신당한 듯한 문제들이 방향전환을 통해 다시 원래의 자리로 돌아간다. 모든 일의 해결점이 이제 시작되니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하는 것이 좋다.
이기적인 연애와 자존심으로 인한 트러블과 연애에 대한 짜증, 예민함으로 스트레스가 있겠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부산 광안리 드론쇼, 우천으로 21일 변경… 불꽃드론 예고
  2. 천안시, 맞춤형 벼 품종 개발 위한 식미평가회 추진
  3. 천안시 동남구, 빅데이터 기반 야생동물 로드킬 관리체계 구축
  4. 천안도시공사, 개인정보보호 실천 캠페인 추진
  5. 천안의료원, 공공보건의료 성과보고회서'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1. 천안법원, 지인에 땅 판 뒤 근저당권 설정한 50대 남성 '징역 1년'
  2. 충청권 부동산 시장 온도차 '뚜렷'
  3. 천안시, 자립준비청년의 새로운 시작 응원
  4. 백석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기대
  5. 단국대병원 이미정 교수, 아동학대 예방 공로 충남도지사 표창 수상

헤드라인 뉴스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은 성과와 한계가 동시에 드러난 시간이다. 주민과 가까운 행정은 자리 잡았지만, 지역이 스스로 방향을 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구조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제도는 커졌지만 지방의 선택지는 오히려 좁아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인구 감소와 재정 압박, 수도권 일극 구조가 겹치며 지방자치는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지금의 자치 체계가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지, 아니면 구조 자체를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인지에 대한 질문이 커지고 있다. 2026년은 지방자치 30년을 지나 민선 9기를 앞둔 해다. 이제는 제도의 확대가..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이 지역 의제로선 매우 이례적으로 정국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내년 지방선거 뇌관으로 까지 부상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정부 여당이 강력 드라이브를 걸면서 보수 야당은 여당 발(發) 이슈에 함몰되지 않기 위한 원심력이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년 6월 통합 단체장 선출이 유력한데 기존 대전시장과 충남지사를 준비하던 여야 정치인들의 교통 정리 때 진통이 불가피한 것도 부담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대전 충남 민주당 의원들과 오찬에서 행정통합에 대해 지원사격을 하면서 정치권이 긴박하게 움직이..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가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값을 따로 받는 '컵 따로 계산제' 방안을 추진하자 카페 자영업자들의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매장 내에서 사용하는 다회용 머그잔과 테이크아웃 일회용 컵 가격을 각각 분리한다는 게 핵심인데, 제도 시행 시 소비자들은 일회용 컵 선택 시 일정 부분 돈을 내야 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2027년부터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 무상 제공을 금지할 계획이다.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최근 대통령 업무 보고에서 컵 따로 계산제를 탈 플라스틱 종합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 신나는 스케이트 신나는 스케이트

  •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