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6년10월27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6년10월27일

  • 승인 2016-10-26 14:00

[★별자리운세] 2016년10월27일

행운의 색~ 카키, 연두, 초록 계열 *행운 수 ~9. 1. 5. 8


★염소자리[12.25~1.19]
지출은 줄이고 돈을 아껴서 곧 있을 자신의 기회에 투자해야 한다.
목돈이 생기거나 새로운 수익원이 생길 수 있으며 금전 문제는 곧 풀리게 된다. 직장에서 구설이 생길 수 있다, 뒷담화의 주인공이 되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하는 시기. 근거 없는 소문으로만 무성한 정보가 주위에 가득하니 투자는 곧 손실로 이뤄진다.
연애라면 하고 싶지 않은 데이트, 즐거움도 없이 돈만 쓰는 연애로 봐도 되겠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자금이 불안정하고 금전의 부족 때문에 마음이 불편하다. 빌려 쓰는 것은 당신의 미래에서 가불해 오는 것이다. 일에 대한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계획에 수정이필요하거나 업무협조 면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연인과 의사소통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또는 다른 사람이 끼어들어 감정의 곤란을 겪는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지금은 금전적인 문제의 해결책이 ‘가만히 있는 것’이다. 단지 절약하고 시기가 지나기를 기다리는 것이 상책이다. 끝난 줄 알았던 일들이 다시 문제로 떠오르니 스트레스 상승, 다시 침착하게 맘 잡고 일처리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겠다. 연인과 달콤한 연애를 즐기는 시기. 연인과 함께 새로운 놀이와 즐거움에 빠져서 지내게 될 것이다. 연인에 대한 감정이 새록새록 깊어진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수익이 증가할 운, 조금 더 노력한다면 수익이 늘고 정보에 귀를 기울이고 도와줄 사람을 찾아라. 귀인의 도움이 있는 날. 모든 일이 빠르게 진행된다. 출장이나 외부업무가 많아지겠다. 진행해야 할 일이 있다면 빨리 움직여라. 연애에 방어적인 태도가 된다. 공격적이거나 상대방을 평가하려는 자세로 연애에 임하고 있다. 지금은 불리해 보여도 조금만 지나고 나면 상대의 공격적인 태도는 가라앉게 될 것이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점점 금전운이 좋아지고 있다. 자신의 계획한 만큼의 성과를 얻게 된다. 지출할 곳에 지출을 하고도 어느 정도 자금의 여유가 있게 된다. 공정하지 못한 것으로 스트레스가 예상된다. 결정을 내리지 못해서 시기를 놓치는 것과 게으름으로 인한 실패가 있겠으니 조심하라. 고통스러운 연애에서 해방된다. 이는 속박에서 풀리는 운이다. 헤어지거나 서로를 이해하거나 선택은 본인들이 하는 것이다. 기존의 연인은 의외로 깊은 관계로 들어간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위 사람의 조언이 이로운 것이다. 체면치레로 인한 지출이 있겠고 배우는 것과 미래를 위한 지출을 하겠다. 정신적으로 만족하는 금전운. 자신의 지식과 지혜가 충분함을 느끼고, 스스로 쌓은 경험에 대한 자신감을 가진다면 일이 잘 풀리겠다. 우유부단함으로 인한 양다리. 두 사람 중 한사람을 선택해야하는 것, 스스로 결정 말고 때를 기다려라.
*금전운★


★게자리[6.22~7.22]
돈 관리 잘해온 사람은 돈 걱정 없는 때. 충분한 자금력을 확보할 수 있겠다. 직장서 급여가 늦게나오거나 불공평한 대우에 불만이 생긴다. 서운함과 짜증이 생기지만 불편한 감정을 드러내기보다는 자신의 임무에 충실함이 이롭다. 최고의 연애운, 그러나 넘 성급히 진행된다면 신비감이 빨리 사라지니, 그동안 공들인 대상이 아니라면 템포조절에 신경써야한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금전문제가 심각해져 주변에 도움 받을 곳이 있지만 스스로 외면하여 도움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 눈앞의 이익에 집착하다가 중요한 손실이 일어나니 주의 할 것. 미래를 꿈꾸며 현재 업무를 수행한다면 활기가 넘치는 시기를 보낼 것. 기회란 잡는 자에게 보답의 결과물을 줄 뿐이다. 끝나가는 연애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온다. 그동안 실망스러웠다면 이제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니 좋아지길 희망하는 만큼 노력을 기울여라.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자금의 난조에서 조금씩 벗어나게 된다. 잘못된 결정으로 돈이 나갈 수도 있으니 주의하라. 자금관리의 실패로 인한 손해 조심..직장 내 변화 예상.. 주변동료들과 대화를 많이 하라. 변화를 예감하지 못하면 자신만 손해를 볼 수 있겠다. 전엔 만나보지 못한 타입의 이성을 만날 수 있겠다. 현실에선 실패를 부를 수 있으니 맘에 들면 행동을 조심하라.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자잘하게 많은 지출이 예상된다. 기분에 따른 엉뚱한 지출과 불안정한 수입으로 실망이 많은 시기이다. 다른 방안을 찾는 것이 현명하다. 만약 두 가지 이상의 일을 두고 선택을 고민하고 있다면 금전적인 이익보다는 자신이 꼭 하고 싶었던 일을 하는 것이 좋다. 그동안 보이지 않게 저울질 했던 마음이 있다면 이시기에 한쪽으로 맘이 정리 되겠다.구관이 명관임을 생각해보는 시기.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돈만 나가는 게 아니라 금전적인 문제로 불화가 예상된다. 돈은 다시 벌면 되지만, 한번 금간 사이는 다시 회복하려면 많은 시간이 걸릴 수 있다. 때를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은 비축한 에너지가 있어서 좋은 때가 오면 재기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은 100m달리기가 아닌 마라톤이다. 코너에서는 속도를 줄이는 센스가 필요하다. 연인과 계획을 세우거나 무언가를 함께할 수 있다. 어떤 일이든 신뢰가 깊어지고 서로를 더욱 챙겨주게 될 것이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그동안 갈등하던 투자에 드디어 이익이 난다. 이제야 한 숨 돌린다. 서두르지 말고 지금은 돈을 모아 놓을 때이다. 과욕은 손실로 이어진다. 힘든 일에서 점차 벗어나거나 미루어 두었던 일을 한꺼번에 해결해야 할 수도 있다. 그동안 힘들었다면 조금 쉬엄쉬엄 할 수 있게 된다. 삼각관계, 뜬소문으로 인한 갈등과 새로운 이성에 대한 호기심, 오랜 연인은 마음이 멀어 질 수 있으니 조심하라.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충청권 부동산 시장 온도차 '뚜렷'
  2. 오인철 충남도의원,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 수상
  3. 위기브, ‘끊김 없는 고향사랑기부’ 위한 사전예약… "선의가 멈추지 않도록"
  4.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 강도묵 전 총재 사랑의 밥차 급식 봉사
  5. '방학 땐 교사 없이 오롯이…' 파업 나선 대전 유치원 방과후과정 전담사 처우 수면 위로
  1. 제1회 국제파크골프연합회장배 스크린파크골프대회 성료
  2. 대전사랑메세나·동안미소한의원, 연말연시 자선 영화제 성황리 개최
  3. 육상 꿈나무들 힘찬 도약 응원
  4. [독자칼럼]대전시 외국인정책에 대한 다섯 가지 제언
  5. [2025 충남 안전골든벨 왕중왕전]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 "안전지식 체득하는 시간되길"

헤드라인 뉴스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은 성과와 한계가 동시에 드러난 시간이다. 주민과 가까운 행정은 자리 잡았지만, 지역이 스스로 방향을 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구조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제도는 커졌지만 지방의 선택지는 오히려 좁아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인구 감소와 재정 압박, 수도권 일극 구조가 겹치며 지방자치는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지금의 자치 체계가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지, 아니면 구조 자체를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인지에 대한 질문이 커지고 있다. 2026년은 지방자치 30년을 지나 민선 9기를 앞둔 해다. 이제는 제도의 확대가..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이 지역 의제로선 매우 이례적으로 정국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내년 지방선거 뇌관으로 까지 부상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정부 여당이 강력 드라이브를 걸면서 보수 야당은 여당 발(發) 이슈에 함몰되지 않기 위한 원심력이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년 6월 통합 단체장 선출이 유력한데 기존 대전시장과 충남지사를 준비하던 여야 정치인들의 교통 정리 때 진통이 불가피한 것도 부담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대전 충남 민주당 의원들과 오찬에서 행정통합에 대해 지원사격을 하면서 정치권이 긴박하게 움직이..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가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값을 따로 받는 '컵 따로 계산제' 방안을 추진하자 카페 자영업자들의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매장 내에서 사용하는 다회용 머그잔과 테이크아웃 일회용 컵 가격을 각각 분리한다는 게 핵심인데, 제도 시행 시 소비자들은 일회용 컵 선택 시 일정 부분 돈을 내야 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2027년부터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 무상 제공을 금지할 계획이다.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최근 대통령 업무 보고에서 컵 따로 계산제를 탈 플라스틱 종합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 신나는 스케이트 신나는 스케이트

  •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