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6년11월8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6년11월8일

  • 승인 2016-11-07 14:00

[★별자리운세] 2016년11월8일

행운의 색 ~ 연두, 카키, 초록계열 *행운 수 ~ 9. 1. 6. 4


★염소자리[12.25~1.19]
자금의 부족과 돈의 분실을 조심하라. 엉뚱한 곳에 지출되는 돈과 유리한 금전 기회를 놓칠 수 있겠다. 직장에서 경쟁자를 주의하라. 뒷담화가 심해질 가능성이 있다. 자신의 비밀을 술자리에서 발설하지 말라. 가끔은 연애에서 상대에게 져 주는 것이 필요할 때가 있다. 먼저 손을 내밀어 주는 것이 현명하다. 부드럽고 친절한 모습으로 어필하면 좋겠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출퇴근길 지갑주의. 정신없이 움직이다가 어디에 흘렸는지 누가 빼갔는지 조차 생각이 안 날수 있다. 결국 자신이 한 실수로 인한 것이다.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커지니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일하기 즐거워진다. 이제 시작하게 된 커플은 더욱 확고하게 될 것이고 솔로는 자신과 인연이 있는 이성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아무 시도도 하지 않는다면 조용히 지나치게 될 것이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뿌린 대로 거둔다. 돌아올 것은 들어오고 나갈 돈은 나간다. 낭비를 했다면 큰돈이 나가고 절약을 했다면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운용 자금이 생기는 기쁨의 시기..근무 태만과 게으름 등 경솔한 행동으로 인한 손해와 업무과실이 있을 수 있겠다.우유부단함으로 인한 일의 차질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라. 연인과 계획을 세우거나 무언가를 함께할 수 있다. 어떤 일이든 신뢰가 깊어지고 서로를 더욱 챙겨주게 될 것이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사기의 위험이 있다. 금전적으로 주의하라. 믿었던 이가 금전적인 배신을 할 수 있다.
이상하게 충동적인 지출을 하게 되니 조심할 것. 새 직업을 얻거나 이직, 시험과 공부에 이롭다. 새로운 것이지만 그만한 실적과 경력을 얻게 되니 망설이지 말고 도전해라. 연인과 기쁜 일이 생긴다. 또는 연인과의 애정이 더욱 깊어진다. 솔로는 소개팅에 열심히 나가라. 연인과 기쁜 일이 생긴다. 또는 연인과의 애정이 더욱 깊어진다. 솔로는 소개팅에 열심히 나가라.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돈이 들어와도 여기저기 나갈 곳이 많다. 숨어있던 금전 문제들이 사방에서 터지니 금전거래나 투자는 분쟁이 생길 수 있으니 다음기회로 미루는 것이 좋다. 직장 내 동료들과도 화합하고 일도 술술 풀린다. 일이 많아져도 술술 풀려 나간다. 여러 사람들과 함께 하는 일일수록 더 많은 성과가 있다. 연인과의 진도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겠다.솔로는 부지런한 만큼 맘에 드는 상대를 만난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투자의 실패, 돈이 들어오려다 실패하는 것 잘못된 곳에 투자할 수 있으니 주의하라.
큰돈 나갈 일이 생기니 주변을 잘 살펴라. 엉뚱한 곳에 신경 쓰다가 정작 해야 할 일을 놓치게 된다. 고집부리다 기회를 놓칠 수 있으니 다른 사람의 조언을 듣는 것이 필요하다. 연인들은 함께 계획하고 상의 하면서 연애 감정이 더욱 성장하게 될 것이다. 적극성이 필요하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자잘하게 많은 지출이 예상된다. 기분에 따른 엉뚱한 지출과 불안정한 수입으로 실망이 많은 시기이다. 다른 방안을 찾는 것이 현명하다. 급한 일에 신중하게 대처해야 한다. 과거에 미련을 두고 서로를 원망하지 말라. 쓸데없는 시간을 보내면 그만큼 할 일이 늦어진다. 모든 일이 진행될 때 꼼꼼하게 관리해라. 즐거움이 많은 연애의 시기, 얼굴만 보아도 마음이 즐거우니 커뮤니케이션도 잘되고 그동안 주춤했던 사람도 자신감을 갖게 된다. 대화할 시간을 많이 가져라.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지출할 곳은 많고 들어올 곳은 지연된다. 참고 인내해야 한다. 돈 때문에 난처한 상황이 되거나 곤란한 입장에 놓인다. 일에 스트레스가 심해지며 직장의 이직과 변동도 여의치 않겠다. 지금은 과거의 일들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일을 준비해야 할 때이다. 멀리 떨어진 연인의 소식을 기다린다면 바로 소식이 오게 될 것, 연인과 여행 계획을 세우거나 함께 진행해야 할 일을 위한 준비를 하게 될 수 있겠다. 세심히 살피면서 준비해라.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불안정한 금전운이다. 그동안 모은 돈이 깨지거나 적금을 해약할 수 있으니 지출을 세심히 신경 써라. 취업준비생은 사기 취업을 조심해라. 타인이 나를 향해 미소 지을 때 천사가 아니라면 반드시 목적은 있다. 연애운에 있어 최고의 시기, 연인과 서로의 신뢰가 두터워지고 관계도 진보될 것이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내가 어쩔 수 없었던 금전적 지출이 있었다면 이제는 자신이 통제할 수 있으니 낭비되지 않도록 신경 써라. 동료들 간에 다른 사람 이야기를 조심해서 해야 한다. 뒷담화의 폐해를 혼자 뒤집어쓸 수 있으니 조심해라. 연인에게 좋은 소식보다 거짓된 정보가 자꾸 귀를 간질인다. 무엇을 믿을지 판단이 서지 않을 땐 이때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게 좋다. 연인 간 의심과 불평이 늘어날 때이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불안정한 금전운이니 이익이 되기도 하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는 손해이다. 생각보다 나가는 지출이 크고 내키지 않는 지출과 유흥비 지출이 있겠다. 직장에서 구설이 생길 수 있다, 뒷담화의 주인공이 되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하는 시기. 근거 없는 소문으로만 무성한 정보가 주위에 가득하니 투자는 곧 손실로 이뤄진다. 연인을 위한 선물이나 이벤트, 생일 친구들과의 어울림 등등 지출이 클 수 있다. 적정선을 유지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큰돈을 바라지만 얻지 못하는. 적금이나 목돈을 깨는 일도 있겠다. 과도한 낭비주의.
우유부단함이 일을 망친다. 신중한 것도 좋지만 결정이란 것은 타이밍과 상당한 연계성을 갖고 있다. 실수로 오판하면 그 여파가 적지 않다. 끝나가는 연애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온다. 그동안 실망스러웠다면 이제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니 좋아지길 희망하는 만큼 노력을 기울여라.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대전 구도동 식품공장서 화재…통영대전고속도로 검은연기
  2. 대전 신탄진역 유흥가 '아가씨 간판' 배후 있나? 업소마다 '천편일률'
  3. 유성복합터미널 공동운영사 막판 협상 단계…서남부터미널·금호고속 컨소시엄
  4. 11월 충청권 3000여 세대 아파트 분양 예정
  5. [2025 구봉산 둘레길 걷기행사] "어디서든 걸을 수 있는 환경 만들겠다"
  1. 728조 예산전쟁 돌입…충청 與野 대표 역할론 촉각
  2. 대전권 대학 대다수 기숙사비 납부 '현금 일시불'만 가능…학부모 부담 커
  3. [2025 구봉산 둘레길 걷기행사] "자연과 함께 일상 속 피로 내려놓길"
  4. [오늘과내일] 대전시의회, 거수기 비판을 넘어설 마지막 기회
  5. [2025 구봉산 둘레길 걷기행사]가을 도심 산행의 매력 흠뻑

헤드라인 뉴스


등록금은 카드 납부 되는데… 기숙사비 `현금 일시불` 여전

등록금은 카드 납부 되는데… 기숙사비 '현금 일시불' 여전

대학 기숙사비 결제 방식으로 대다수 대학이 카드 결제가 불가능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이어졌으나, 여전히 대전권 대학들은 현금 일시불 납부만 고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교육부가 지난 10월 31일 공시한 '2025년 대학별 기숙사비 납부제도 현황'에 따르면, 올해 전국 대학 기숙사 249곳 (직영·민자 등) 가운데 카드 납부가 가능한 기숙사는 55곳(22.1%)에 불과했다. 현금 분할 납부가 가능한 기숙사는 79곳(31.7%)으로 절반도 안 됐다. 계좌이체 등 현금으로 일시 납부를 해야 하는 기숙사는 149곳..

대전 첫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예지중고` 2026년 2월 운영 종료
대전 첫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예지중고' 2026년 2월 운영 종료

대전 첫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로 지정돼 중·고등학교 과정 6000여명을 배출한 대전예지중고가 2026년 2월 끝내 문을 닫는다. 중학교 졸업생들은 대전시립중고에서 남은 배움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된다. 3일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2024년 7월 예지중고를 운영하는 재단법인 예지재단의 파산 선고에 따라 2026년 2월 마지막 졸업생 250여명을 끝으로 시설 운영을 종료한다. 예지재단 파산은 2024년 7월 결정됐지만 재학생 피해 최소화를 위해 추가 신입생을 받지 않고 재학생의 졸업을 기다린 시점이다. 1997년 학령인정 시설로 설립인가를..

[꿀잼대전 힐링캠프 2차] 캠핑의 열정과 핼러윈의 즐거움이 만나다
[꿀잼대전 힐링캠프 2차] 캠핑의 열정과 핼러윈의 즐거움이 만나다

늦가을 찬바람이 부는 11월의 첫날 쌀쌀한 날씨 속에도 캠핑을 향한 열정은 막을 수 없었다. 중부권 대표 캠핑 축제 '2025 꿀잼대전 힐링캠프'가 캠핑 가족들의 호응을 받으며 진행됐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린 꿀잼대전 힐링캠프는 대전시와 중도일보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벤트로 1~2일 양일간 대전 동구 상소오토캠핑장에서 열렸다. 이번 캠핑 역시 전국의 수많은 캠핑 가족들이 참여하면서 참가신청 1시간 만에 마감되는 등 경쟁이 치열했다. 행운을 잡은 40팀 250여 명의 가족들은 대전지역 관광명소와 전통시장을 돌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빨갛게 물들어가는 가을 빨갛게 물들어가는 가을

  • ‘여섯 개의 점으로 세상을 비추다’…내일은 점자의 날 ‘여섯 개의 점으로 세상을 비추다’…내일은 점자의 날

  • 인플루엔자 환자 급증…‘예방접종 서두르세요’ 인플루엔자 환자 급증…‘예방접종 서두르세요’

  • 가성비 좋은 겨울옷 인기 가성비 좋은 겨울옷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