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6년11월19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6년11월19일

  • 승인 2016-11-18 14:00

[★별자리운세] 2016년11월19일

행운의 색 ~ 핑크, 오렌지, 붉은 계열 *행운 수 ~ 8. 2. 4. 6


★염소자리[12.25~1.19]
묶인 자금이 풀린다. 지연되고 말로만 진행되던 금전이 이제 움직임이 생긴다. 들어오는 자금을 잘 묶어 두어야 한다. 어쩔 수 없는 지출이 많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거나 멀리서 올 소식을 기다린다. 시간을 가져라. 이때의 일이 앞으로의 이익이 된다. 신중하고 깊이 생각하라.
연인과는 사사건건 마음이 맞지 않아 불화가 있을 수 있겠고 실망할 수 있겠다.연인이 무엇을 하든 서운하다는 건 자신의 마음이 방황하고 있다는 것이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나갈 곳이 미리 정해졌으니 자금의 여유가 있어도 마음이 풍족하지 않다. 돈은 그저 정거장에 지나지 않는다. 조용히 지내야한다. 거래처와의 계약, 사업의 진행 등 사람을 만나 해야 하는 일들은 모두 진행이 잘될 것이다.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 기대된다. 동안 싸운 연인들은 갈등이 해소 될 수 있다. 오해를 풀기도 하고 지금껏 사이가 좋았다면 다투지 않는 것이 이롭다. 한번 꼬이면 풀리지 않는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금전적 압박에서 벗어나게 된다. 기존의 분야와 전혀 다른 분야로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되거나 또는 미래를 위해 지출을 할 수 있다. 꾸준히 해온 일이 손에 안 잡힌다. 좀 지루하기도 하고 늘어 질수 있으니 짧은 여행을 다녀오던지, 취미 등으로 마음을 환기시켜보는 것은 어떨까?
삼각관계, 뜬소문으로 인한 갈등과 새로운 이성에 대한 호기심, 오랜 연인은 마음이 멀어 질 수 있으니 조심하라.
*금전운★



★양자리[3.21~4.19]
유혹은 물리쳐라. 성공할 수 없는 계획이며, 단지 자금만 흘러 나간다. 함부로 움직이지 않는 것이 유리하다. 금전 소식이 모두 지연되니 서둘지 말고 여유롭게 기다려야 한다. 직장에서는 실망이 많은 시기이며, 업무의 실수를 조심해라. 기회를 놓칠 수 있다. 현실을 얼른 인지 하는 것이 좋겠다. 연인에 너그러워지고 하나라도 더 살펴주고 싶어지니 서로 소원했던 사이라면 이럴 때 자상한 모습을 많이 어필해라.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자금에 여유생기고 여러 사람들과 함께 한일로 인한 이득이 생긴다. 이시기엔 독자적으로 움직이는 것 보다 가능한 많은 사람들과 교류, 소통 하는 게 유리. 업무나 사업, 취업 면에서 가만히 있는 것이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섣부른 행동은 오히려 난감한 상황에 빠지게 만들 뿐이다. 사랑이 지나치면 집착이다. 이성의 유혹과 한눈을 파는 연애나 이익을 채우기 위한 연애로 볼 수 있겠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여럿이 함께 한 일로 인한 이익이 생기고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정보와 제안을 받게 될 수 있다. 여러 기쁜 일들이 있으니 돈 문제로 즐겁겠다. 주위의 사람들을 만나보라. 만약 두 가지 이상의 일을 두고 선택을 고민하고 있다면 금전적인 이익보다는 자신이 꼭 하고 싶었던 일을 하는 것이 좋다. 과도한 데이트 비용이 트러블이 될 수 있고 연인에 실망할 수 있다. 연인의 주변 지인들로 인한 트러블이 있겠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과도한 지출로 인한 압박, 힘든 상황에서 조금씩 나아진다. 힘든 일에서 점차 벗어나거나 미루어 두었던 일을 한꺼번에 해결해야 할 수도 있다. 직장상황이 불안정해진다. 이럴 때 일수록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좋다. 맘 한구석에선 이직의 유혹이 있지만 참고 견뎌야 한다.
맘 한구석에 과거연인을 숨겨놓고 타인을 만나니 누구를 만나도 맘이 충족되지 않는다. 또는 자신만의 일에 빠져 소중한 여인을 잃게 될 수 있으니 주의.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계획에 차질이 생기며 사용하는 돈이 갑자기 막힌다. 잘못된 투자나 지출 등으로 얼룩지는 시기가 된다. 그러므로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지나가는 것이 좋다. 직장에서 오해가 생기고 인간관계가 불편해진다. 불안한 맘에 경거망동하면 오히려 손해만 입게 되니 이럴 땐 조용히 자신의 일만 하면서 자리를 지키는 것이 유리하다. 소개팅 해달라고 주변인들 졸라라. 나가면 반드시 만세를 외치며 솔로탈출 꿈꿔볼 수 있다.집에 있음 엄마 잔소리에 힘들다.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성급하게 결정한 일이 불안함을 만들어 낸다. 돈을 잃어버리거나 엉뚱한 곳에 투자하여 손실을 초래한다. 조금 줄여서 상황을 헤쳐 나가는 것이 낫다. 직장 내 불협화음으로 인해 우울한 시기, 회사일과 개인적인 일, 두 가지의 균형이 깨져 곤란한 일들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연인에 상처가 되는 말을 하게 된다. 또는 반대로 상처가 되는 말을 듣게 된다. 연인과 깊은 대화를 피하라. 차라리 겉으로만 하는 연애가 낫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모아뒀던 여윳돈이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로 인해서 나가게 될 수 있다. 생각보다 지출규모가 커질 수 있으니 자금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 대출 등은 이시기에는 어렵다.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된다. 그동안 계획한 것이 현실화 되며,그 일을 기반으로 더욱 발전하게 된다. 연인과 두 사람의 마음이 하나가 되는 좋은 시기, 연인의 헌신적인 배려에 감동받게 될 것이다. 문화 데이트를 즐긴다면 서로의 감정이 더욱 깊어질 것,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출퇴근길 지갑주의. 정신없이 움직이다가 어디에 흘렸는지 누가 빼갔는지 조차 생각이 안날 수 있다. 결국 자신이 한 실수로 인한 것이다. 미뤄지던 결정이 나고 승진, 이직 등의 소식, 결정을 내려야 하는 일이 생긴다.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감이다. 이미 천사는 당신에게 다가와 있다. 연애에서 상대가 날 알아주지 않는다고 실망하거나 낙담 마라. 곧 다시 기회가 온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돈 문제로 감정 상할 일이 생긴다. 예정되었던 거래가 취소가 되거나 약속이 지켜지지 않으니 기대했던 결과를 얻기 어려워진다. 기다리던 소식도 자꾸 지체된다.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한 시기이다. 목표가 눈앞에 있는데 지친다. ‘인내는 쓰지만 열매는 달다’는 말처럼 한걸음 가기가 정말 모질다. 그러나 견뎌야 한다. 연인과 트러블로 지쳐가는 것이 문제이다. 상대는 내가 해준 것을 부족하게 받아들이고 ‘내가해준 것을 충분하다‘라고 생각하는 차이와 같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농촌 미래세대 캠프, 농업의 가치 재발견 기회
  2. 대전도시과학고, 대전 첫 학교 협동조합 설립 노크
  3. 유성고 50주년, 미래로 도약하는 축제의 장 연다
  4. 이은학 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참여
  5. '한우법 통과'로 새 시대...한우협회 환영 성명
  1. 배드민턴화, 기능과 착용감서 제품별 차이 뚜렷
  2. 대전 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대전시에 공청회 요구... 경쟁 입찰 조회수 부풀리기 의혹 제기도
  3. 약국 찾아가 고성과 욕설 난동 '여전'…"가중처벌 약사폭력방지법 시행 덜 알려져"
  4. [대전다문화] 열대과일의 나라 태국에서 보내는 여름휴가 ? 두리안을 즐기기 전 알아야 할 주의사항
  5. [대전다문화] 7월 17일 '제헌절', 대한민국 헌법이 태어난 날입니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온 李대통령 "대전, 前정부 R&D 예산 삭감에 폭격"

대전 온 李대통령 "대전, 前정부 R&D 예산 삭감에 폭격"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민소통 행보, 충청의 마음을 듣다'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타운홀미팅에서 "우리가 기억하는 박정희 시대에는 성장을 위해 결국 한 쪽으로 (자원을) 집중할 수밖에 없었다"며 "고도성장기에는 성장을 위한 자원 배분이 한 쪽으로 몰릴 수밖에 없었고, (그 결과) 거의 특권 계급화된 사람들이 생겼다. 이제 이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균형발전 전략을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식민지에서 해방된 나라 중 경제성장과 민주화를 이룬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다"며 "재벌이라고 하는 대기업 군단으로 부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41. 대전 서구 가장동 돼지고기 구이·찜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41. 대전 서구 가장동 돼지고기 구이·찜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트로트 신동 김태웅, 대전의 자랑으로 떠오르다
트로트 신동 김태웅, 대전의 자랑으로 떠오르다

요즘 대전에서, 아니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초등생이 있다. 청아하고 구성진 트로트 메들리로 대중의 귀를 사로잡고 있는 대전의 트로트 신동 김태웅(10·대전 석교초 4) 군이다. 김 군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건 2년 전 'KBS 전국노래자랑 대전 동구 편'에 출연하면서부터다. 당시 김 군은 '님이어'라는 노래로 인기상을 받으며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중파 TV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 군은 이후 케이블 예능 프로 '신동 가요제'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김 군은 이 무대에서 '엄마꽃'이라는 노래를 애절하게 불러 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취약계층을 위한 정성 가득 삼계탕 취약계층을 위한 정성 가득 삼계탕

  • 대통령 기자회견 시청하는 상인들 대통령 기자회견 시청하는 상인들

  • 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 도심 열기 식히는 살수차 도심 열기 식히는 살수차